배우 신민아의 사랑스러움은 끝나지 않을 듯하다.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신민아가 지난 20일 쿠론의 코오롱몰 라이브쇼 현장에 방문했다.평소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손꼽히는 신민아는 이날 역시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한껏 발휘하며 대체불가한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특히 쿠론의 베스트 아이템 버베나 크로스백을 착용하고 등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기능성 기초 제품, 이너뷰티 등 다양한 뷰티템으로 관리[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바로 매서운 바람이 엄습해 겨울을 알리는 요즘, 피부도 옷을 껴입는 것처럼 적절한 관리가 시급하다.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은 피부를 메마르고 푸석하게 만들어 피부 컨디션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다. 건조해진 피부는 탄력이 저하됨에
은은한 아로마 담은 뷰티 아이템부터 오감 채우는 식음료까지불안과 걱정을 다스리는 향기 테라피[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스트레스와 불안, 분노, 걱정을 다스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아로마 테라피다. 선선한 날씨, 진정으로 향을 즐기기 좋은 가을엔 라벤더 향을 추천한다.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분 좋은 향을 남기는 뷰티 아이템부터 맛과 향을 동시에 음미할 수
잠깐이나마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초대뷰티와 패션, 다양한 볼거리 가득[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기분 좋은 주말 더 재밌는 일들로 채우고 싶다면 지금 아니면 때를 놓치는 ‘팝업’ 스토어로 발길을 옮겨 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후회 없는 하루를 선물해 줄 것이다.#예쁨 가득한 뷰티 팝업 스토어아름다운 트렌드를 경험하고 득템으로 더 예뻐
심신의 안정을 선사하는 향기에 집중오래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로션 인기[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쌀쌀한 바람과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대응한 고단한 몸은 치유가 필요하다.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과 일상의 정돈된 마무리를 선사해줄 보디 케어 신상템. 지중해 향취를 욕실에서 느낀다면? 모로칸오일은 새롭게 리뉴얼한 ‘NEW 바디 컬렉션’을 이번 시즌 준비했다. 샤
성별에 상관없이 취향을 살리고 존중하는 트렌드‘나 다움’에게 집중하는 패션, 뷰티업계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요즘 MZ와 더불어 가장 핫한 트렌드 키워드를 꼽으라면 바로 '젠더리스'다. 패션은 물론, 뷰티, 언더웨어, 공간 등 다양하게 젠더리스가 적용되고 있고 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남자의 화장과 네일아트며 뷰티 화보에서도
차별화된 스타일의 완성을 도와줄 향수 베스트셀러 추천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편안하고 포근한 향기 인기신체 부위별 뿌리는 위치에 따라 다른 매력 선사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가을엔 그 분위기에 맞는 향이 있다. 패션의 마지막은 향수, 이 선선한 계절을 분위기 있게 가꾸고 싶다면 ‘향기’에 주목할 것. 부드럽고 따뜻한 머스크는 찬 바람 부는 가을이 다가오면 찾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노력뷰티업계 '리필 패키지' 입은 신상 출시 활발환경과 위생 동시에 경험[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오랜 시간 ‘용기’에 대한 심각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잔여물, 디자인, 소재 등의 문제로 재사용이 거의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심각한 주범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뷰티 업계는 재사용이 가능한 '리필 패키지'가 스킨케어
간절기 트렌치코트로 패션 트렌드 잡기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코디 걱정 끝[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가을엔 역시 트렌치코트다. 차려 입지 않아도 아우터 하나만으로도 분위기 있는 가을룩이 된다.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운동화도 좋고 부츠도 괜찮다. 롱 스타일은 멋스럽고 숏 스타일은 그 나름의 귀여움이 있다. 컬러도 베이지나 브라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컬러를 시도하
MZ세대에게 다시 각광받는 종로감성과 브랜드 철학 겸비한 플래그십 스토어 인기[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뉴트로(New+Retro)’와 ‘인스타그래머블(Insragram+able)’한 장소에 열광하는 MZ세대가 현대와 과거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종로로 향하기 시작했다. 이에 종로에 위치한 팝업스토어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도 늘고 있다
디올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패션쇼현대적인 장인 기술의 힘과 신비로운 퍼포먼스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 차은우 참석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디올(Dior)의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패션쇼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튈르리 정원에서 펼쳐졌다.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Maria Grazia C
컬러vs패턴 다양한 디자인에 주목독특한 쉐입, 시그니처 라인 등 개성에 따라 선택 가능[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계절이 바뀌면 지난 한 철 매일 함께했던 가방을 점검하게 된다. 날씨에 맞는 소재, 여기에 각자의 취향이 담긴 백 하나라면 데일리 코디가 쉬워진다. 코치의 2022 가을 컬렉션은 고향인 뉴욕의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 듀오 민트와 서프의 생
구찌 패션쇼, 아이유, 제시카 차스테인, 줄리아 가너 등 글로벌 셀럽 다수 참석‘쌍둥이 관계’에서 포착한 패션의 자기표현 본성으로부터 영감 받은 컬렉션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구찌(Gucci)가 이탈리아 밀란에서 패션쇼를 개최하며 새로운 ‘구찌 트윈스버그(Gucci Twinsburg)’ 컬렉션을 공개했다.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
급격한 일교차, 피부 건조함을 잡아라유수분 밸런스를 되찾아 줄 수분 제품 인기[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차와 차가워진 바람 탓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극도로 예민해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이럴 땐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어 속건조를 해결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 바탕으로 케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와 니트 프로젝트 레이블 브랜드 ‘미수아바흐브(Misu a BARBE)’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이 공개됐다. 브랜드 '미수아바흐브'는 2010년 파리에서 시작한 컨셉추얼 니트 프로젝트 레이블로 니트, 패브릭에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MZ세대와 셀럽이 사랑하는 브랜드이다. 다채로운 컬러 활용은 물론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매일 입는 옷이지만 신기하게도 내일 또 입고 싶은 데님의 무한매력, 사계절 필수템이다. 소재나 두께, 미묘한 차이의 컬러, 상하의 매치의 경계 없는 가능성 이게 바로 데님이다. 올가을은 청청패션이 다시 귀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서준의 청청패션, 흔하지 않은 남친룩 박서준이 입으니 다크한 청재킷이 빛을 발한다.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깊이 있고 가을을 담은 묵직한 컬러의 메이크업은 옛날 스타일. 요즘엔 사계절 상관없이 스타일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시대다. 특히 글리터를 활용해 반짝임을 강조하거나 보일 듯 말 듯 가늘게 그린 아이라이너로 세련미를 주는 등 자신의 얼굴에 맞는 표현력이 곧 남들과 다른 경쟁력이다. 토니모리는 변화무쌍한 3가지 202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을 보내고 이제 가을을 맞이할 차례. 하지만 선선한 바람 대신 강렬한 자외선이 만만치 않다. 최근 92세 노인의 사진 한 장이 이슈가 되었는데 이는 무려 40년 간 ‘얼굴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고 목에는 전혀 바르지 않았는데 목의 노화 진행 상태는 얼굴과 비교했을 때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만큼 자외
올 가을엔 세련된 뮬이 스타일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미국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샘 에델만(Sam Edelman)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뮬 스타일링을 선보인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번 시즌 뒷축이 없는 로퍼 형태의 ‘블로퍼’ 뮬과 슬리퍼처럼 신을 수 있는 키튼힐 메리제인 뮬 ‘멕케나’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했다. 패션 인플루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던 잔머리가 요즘 헤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아마도 매끈한 이마 라인이 예뻐 보이던 시절은 저문 모양. 지금은 살짝 귀여운 잔머리가 인기다. 잘 활용만 한다면 얼굴은 더욱 작아 보이고 페이스 라인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되기 때문. 요즘 대세 아이돌 아이브 장원영을 비롯해 월드 스타로 급부상한 정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