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여름 스트리트 패션에 이어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역시 최근 신곡 ‘SIGNAL’을 통해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굳힌 트와이스(TWICE)와 함께했다.신나는 여름 바캉스를 컨셉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함께 볼캡, 버킷햇, 바이저캡 등의 다양한 모자를 매치해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올 여름 컬러 트렌드를 제안했다. 뜨거운 여름 해변을 물들일 눈부신 4종 컬러의 테마는 ‘2017 선-키스 [해피히피]’.‘해피히피(HAPPY HIPPIE)’는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올 초 발표한 2017 트렌드 테마 중 하나로, 행복을 찾는 낭만적 보헤미안을 뜻한다. 보헤미안 라이프가 무심하게 느껴지는 빈티지한 느낌과
세라젬헬스앤뷰티가 새 대표이사로 세라젬 이규철 대표를 선임했다. 이와 함께 세라젬헬스앤뷰티는 지난달 25일 중국 청도의 현지법인과 한국법인의 제 2도약을 다짐하는 ‘신기점 재도약’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세라젬헬스앤뷰티 임직원과 중국 내 대리상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청도 서해안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에서 열었다. 이 자리를 통해 신임 이규철 대표는 '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최근 신곡 ‘SIGNA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TWICE)와 함께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트와이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볼캡과 반팔 티셔츠 등의 여름 아이템을 활용해 감각적인 스트릿룩을 제안했으며 엠엘비의 캠페인 메시지인 ‘BE MAJOR’를 당당한 애티튜드로 전
올리브영, 롭스, 왓슨스 등 헬스&뷰티숍들이 일제히 세일 행사에 돌입했다. 소비 심리 회복을 기원하며 혹은 창립일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고 모기업과의 합병을 축하하는 의미로 등등 명분은 다양하지만 다가오는 여름에 대비해 새 화장품 구매를 계획하고 있던 이들에게는 이래저래 절호의 쇼핑 찬스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뷰티숍 올리브영은 오는 7일까지
동성제약이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와우(WOW, Woman Of Women)’를 론칭했다. 새 브랜드의 첫 품목은 생리대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만들어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새로 나온 ‘와우 순면커버’는 100% 천연 코튼 커버와 울트라 슬림 구조 이뤄져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또 와우만의 숨 쉬는 통
탑스코스메틱이 중국계 여행사와 함께 동남아 화장품 시장 공략에 뛰어든다. 탑스코스메틱은 뉴화청국제여행사와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탑스코스메틱은 정식 판권을 취득한 국내 브랜드의 화장품을 동남아 시장에 공급하고 뉴화청국제여행사는 동남아 관광사업을 통해
바이오 R&D 전문기업이자 농업회사 법인인 비센바이오가 ‘벌독’을 원료로 활용한 항노화 마스크팩을 비롯해 3천억원(2억7천만달러) 규모에 달하는 화장품을 중국에 수출하는데 성공했다.당장 이달 말 ‘BEE M4A(벌독) 마스크팩’ 40만장 선적을 시작으로 BEE M4A가 함유된 비센바이오 화장품 전체 라인이 향후 2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중국에 공급된다.비센바
셀트리온스킨큐어가 화장품 브랜드 한스킨 신제품 출시와 함께 모델 한지민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화보 속 한지민은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채 신비로운 미소로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햇살을 담은 듯 자연스러운 조명 연출에 내추럴하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는 평가.살짝 머금은 미소와 카메라를 응시한 눈빛의 우아한 매력을
중국 내 최대 화장품 전시회로 꼽히는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차이나 뷰티 엑스포, China Beauty Expo, CB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2회째를 맞은 2017년 CBE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진행됐다.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THAAD) 배치로 촉발된 한·중 갈등으로 인해 지
어느새 해가 부쩍 길어졌다. 그러고 보니 '여름의 시작'이라는 '입하(立夏·5월 5일)'가 지난지도 오래다. 바야흐로 여름이다.기온이 오르고 햇볕이 강해지면서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게 됐다. 유독 비가 적은 탓인지 여름치고는 습도도 낮아 더더욱 피부가 메말라가는 느낌이다. 때맞춰 화장품 시장에는 수분·보습 제품들이 줄지어 출시됐다.수분
뷰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 브랜드가 국내 화장품 시장에 본격 상륙한다. 미국의 메이크업 브랜드 'e.l.f.(eyes lips face·이엘에프)' 이야기다.이엘에프는 국내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브랜드다. 국내서 공식 판매되지 않았는데도 쿠팡로켓직구, 아이허브 등 주요 해외직구몰을 통한 구매가 이미 상당량에 이르렀고 포털에
한혜진과 소유진. 둘은 모두 싱그러운 미모와 빼어난 연기로 인기를 모은 배우다. 또한 둘은 각각 유명인을 반려자로 만나 같은 해(2013년) 앞서거니 뒤서거니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현재는 남편을 내조하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틈틈이 연기와 방송을 이어가며 자신의 본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둘의 닮은 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엄마가 되어서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
인천관광공사와 엑스포럼이 공동 개최하는 '2017 코리아 뷰티 앤 코스메틱 쇼(K-Beauty & Cosmetic Show 2017)'의 세부 프로그램이 공개됐다.이번 행사는 'Design K-Beauty to Global Business'를 주제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화장품·메이크업, 원료·포장, 피
국내 화장품 시장은 만성적으로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기업들의 격전지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숨은 수요, 즉 새로운 소비를 창출하는 것이 지상과제다. 숨은 수요를 발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건 역시 '차별화'다. 차별화를 위해 기업들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하고 흔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아이템을 내놓기
엘앤피코스메틱이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의 새 모델로 배우 김지원을 모델로 선정했다. 건강하면서도 긍정적인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데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가 평소 메디힐 마스크팩을 애용해왔다는 점을 높이 샀다는 설명이다. 온 것도 모델 선정에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김지원은 그간 드라마 '상속자들' '갑동이'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
한반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 결정으로 촉발된 한·중 간 갈등과 이로 인한 중국 당국의 경제적 보복이 해소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기업이 현지에서 대규모 브랜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모은다.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를 전개하고 있는 코스토리는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리츠칼튼호텔에서 현지 파트너사 및 주요 관계자
화장품 브랜드숍 기업 토니모리가 올해도 가맹점주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이어갔다. 토니모리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충청남도 예산군에 있는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제9회 한마음 소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토니모리의 기업 문화로 추구하는 있는 '소통'을 이루고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서로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본사 직원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라면 털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흔히 '면도'는 남자의 전유물이라 생각하지만 여성들 또한 얼굴이나 팔, 다리 등 털이 나는 부위마다 면도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그러나 면도기를 잘못 사용하면 날카로운 칼날에 베이거나 피부에 손상을 입히기 십상이다. 남자들은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쉐이빙폼을 많이 사용하는데 여성들에게도 이같은 면
라비오뜨의 '유브이 베일 모이스처 선 에센스'가 KBS 드라마 채널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인 '뷰티바이블 2017'을 통해 전파를 탔다. 지난 20일 방송된 '뷰티바이블 2017'에는 일본에서 럭키 어드바이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브루루도 하루카 씨가 출연해 '소원을 이루는 럭키 메이크업'을 주제로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유했다.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