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런 립 어때?”대세 강다니엘이 FW 시즌을 맞이해 한층 깊어진 계절감이 느껴지는 가을 무드의 립 메이크업을 제안했다.강다니엘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가 강다니엘과 함께 ‘르 루즈(LE ROUGE)’의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를 활용한 FW 시즌 립 메이크업 룩을 공개한 것.화보 속 강다니엘은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최근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로워지는 이승기, 수지 주연의 드라마 ‘배가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매력적인 요원 고해리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룩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흥미진진한 극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국정원 요원 고해리로 분한 수지의 내추럴 메이크업 룩이다. 특히 수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랑콤이 배가본드의 제작지원 참여는 물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무겁고 번들거리는 오일은 이제 안녕~”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 지독히도 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한층 꺾인 더위에 기분은 한결 산뜻해졌지만 피부와 모발 컨디션은 그렇지가 않다.커진 일교차와 메마른 바람으로 건조함이 심화되는 가을 날씨는 피부 컨디션을 급격하게 저조 시켜 피부 노화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평범한 수분 케어만으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지난 20일 첫 방부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 ‘배가본드’ 속 매력적인 요원으로 등장하는 수지의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금토 드라마 ‘배가본드’는 미스터리 첩보액션 드라마로 배수지를 비롯해 이승기, 정만식, 백윤식, 문정희, 이경영, 신성록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방영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던 드라마다.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지난 16일 베일을 벗은 드라마 ‘배가본드' 제작발표회장에 참석한 수지의 독보적인 러블리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발표회장에 들어선 수지는 블랙 탑 상의에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그레이 톤의 롱원피스와 레더 소재의 벨트로 시크함과 세련된 가을 여신의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또한 레드빛의 헤어 컬러 매치로 수지의 뽀얀
[뷰티한국 김도현 기자] 리안헤어가 2019년 가을·겨울 헤어 트렌드 '어반 무드(URBAN MOOD)'를 공개했다. '어반 무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선이 굵은 디자인을 통해 무거움과 가벼움이 공존하는 감성을 시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율동감이 느껴지는 컬과 웨이브, 라인을 강조한 컷이 하나의 스타일 안에 한데 어우러지며 개성이 느껴지도록 했다는 설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해도 걸치는 것만으로 멋이 더해지는 트렌치 코트가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톤 다운 메이크업도 다시 한번 주목될 전망이다.짧은 가을이 끝나기 전에 놓치지 않고 무드를 만끽하려면 트렌치 코트에 어울리는 톤다운 메이크업이 필수.세미 매트한 파운데이션으로 베이스를 보송하게 마무리하고 눈가에 브라운 계열의 섀도우로 음영을
[뷰티한국 김도현 기자] 잘 꾸민 스타일의 화룡점정은 시계다. 눈에 띌 듯 말 듯 손목에서 패션 컨셉과 센스를 드러내는 시계는 작지만 큰 존재감을 지녔다. 시계에 포인트를 맞춘 스타의 화보에 거듭해 눈길이 가는 것도 시계가 지닌 디테일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배우 박신혜는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의 첫 국내 모델로 선정됐다. 올리비아버튼은 빈티지한 느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 가을에는 어떤 메이크업 룩이 대세가 될까?토니모리가 트렌디한 컬러감으로 가을 무드 연출을 도울 신제품 ‘#ROTD(Red of the day, 오늘의레드)’와 함께 2019년 FW시즌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화보에서 토니모리는 ‘일상에서 만나는 레드의 매력’을 담아 세 가지 레드 메이크업을 제안한다.룩 컨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떠나가는 여름, 이런 립 메이크업은 어때?”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막바지 여름의 정취를 느끼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늦은 휴가와 휴가 후 애프터 케어에 나선 이들. 그리고 막바지 여름 메이크업으로 가는 여름의 아쉬움을 달래는 여성들도 있다.그런 이들을 위해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막바지에
[뷰티한국 김도현 기자]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게 계절이 바뀌고 있음이 느껴진다. 화장품업계도 가을·겨울 시즌 메이크업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며 새로운 계절 맞이에 나섰다.메이크업 신제품의 기능과 컬러, 컨셉은 대게 모델 컷에서 압축적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모델 컷을 보는 것만으로도 다가올 시즌의 트렌드를 가늠해볼 수 있는 셈이다. 당대
[뷰티한국 김도현 기자]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올 가을·겨울 트렌드 컬러로 마치 인스타 필터를 씌운 듯 세련되고 감성적인 '인스타-컬러 필터' 화보를 공개했다. 채도를 한 톤 낮춰 분위기는 더하고 색감은 살린 '스모키 로즈'와 '모스 올리브'가 제안 컬러.이번 트렌드 컬러는 '아모스 잇츠 글로우_패션 염모제'로 연출,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 배우 한예슬,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닮은 듯 다른 느낌을 가진 그녀들의 메이크업 화보가 공개됐다. 셋은 말끔하게 커버한 베이스 메이크업과 강렬한 컬러의 립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하니의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의 털털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연일 강렬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이 걱정인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들이 출시되고 있다.그 중 단연 소비자들의 인기를 끄는 제품은 화사한 얼굴빛으로 연출 해주는 톤업 선크림.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다양한 톤업 선크림이 연이어 출시되는 상황 속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을 돕는 ‘핑크빛’ 톤업 자외선 차단제가 다수 등장해
[뷰티한국 김도현 기자] 막바지 장맛비가 요란하다. 이 비가 그치면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몰려올 것이란 예보다. 자외선과 열기, 건조한 에어컨 바람에 수시로 노출되는 여름철 피부는 쉬 달아올랐다 예민해지고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는 통에 트러블이 생기기 십상이다.더위에 지친 여름 피부 컨디션이 걱정된다면 쿨링 및 진정 케어를 돕는 성분을 담은 화장품으로 '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제시카가 아름다운 섬 발리에서 진행된 뷰티 화보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어뮤즈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제시카는 햇살 아래 티 없이 맑은 피부와 감각적인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페이스 타투와 플라워 포인트가 제시카의 아름다운 미모와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뷰티한국 김도현 기자] 많은 이들이 새로운 헤어 컬러에 도전하는 여름이다. 여름엔 밝고 시원한 인상을 주는 컬러의 수요가 높다.그런데 이번 시즌엔 뜨거운 계절을 닮은 레드나 오렌지 계열도 인기다. 사랑스러움을 한층 더해줄 코랄, 핑크 계열도 트렌드 컬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탈색을 동반한 고명도의 컬러를 연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그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 계절이 바뀌면서 대기질 문제가 어느 정도 나아졌다 싶었는데 요 며칠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머물고 있다.미세먼지를 논할 때 접하는 단위가 바로 PM(Particulate Matter)이다. 미세먼지로 분류되는 PM10의 경우, 입자 크기가 10㎛ 이하인데, 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7분의 1에 불과한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 풍성한 머리숱이 외모 관리의 관건인 시대다. 스트레스가 일상이고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 오염이 극심해지면서 탈모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고민거리로 떠오른 것이다. 올 2월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남성 그루밍 트렌드 레포트 2019'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의 42%가 탈모를 고민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4%p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기온이 높아질수록 피부 고민은 늘어간다.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 탓에 피부 속 수분은 달아나고 피부를 보호하려고 과다한 피지가 분비되기 때문.특히 우리나라의 여름은 폭염과 장마, 미세먼지까지 피부 관리의 적들이 대거 몰려오며 여성들의 고민을 한층 더 높이는 시즌이다.아직 덜 덥고, 아직 장마는 오지 않았고, 미세먼지도 걱정 거리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