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청바지와 화이트룩 정석을 선보였다. 지난 6일, 김세정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브랜드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공항에 등장한 김세정은 클래식한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트렌디한 쉐입이 돋보이는 블랙 버킷백에 컬러풀한 롱샴X토일렛페이퍼 컬렉션 스카프로 장식하고, 매끄러운 가죽이 돋보이는 블랙 로퍼를 더해
배우 노윤서가 닥터자르트의 제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날을 닮은 콘셉트와 함께 반짝이는 뷰티 룩을 연출했다.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닥터자르트 워터젤리 제품으로 완성한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선보이며 닥터자르트 앰배서더 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닥터자르트의 워터 젤리 스킨 듀오는 물을 머금은 듯 빛나는 피부를 만들 어 주는 크림과 에센스로, 세 가지 강력한 보습 성분의 하이드로-플럼프 시스템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 수분감 넘치는 볼륨과 윤기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케어링 그룹 소속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파리에서 시작해 동양의 문화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키린은 이번에 임윤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양의 아름다움을 더 넓은 국제무대로 전할 계획이다.브랜드 키린은 2004년 창립된 이래 장인정신과 동양의 문화에서 기인한 상상력을 결합하여 파인 주얼리 세계에서 혁신적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던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윤아는 키린의 대표 컬렉션인 울루
지난 7월 4일 화요일, 손예진은 이탈리안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2023년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발렌티노 ‘샤또’(Valentino “Un Château”)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오랜만의 외출을 알린 손예진은 네이비 컬러 라이닝이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크리스프 트위드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메탈 V로고(브이로고) 장식이 포인트인 네이비 컬러 쇼츠로 스타일링 했다.클래식한 컬러의 조화는 손예진 만의 변치 않는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메종의 상징적인 락
배우 한소희가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지난 1일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2023 크리에이티브 하이주얼리 컬렉션, 까르뜨 블랑슈 런칭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한소희가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주얼리는 부쉐론의 시그니처 컬렉션이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콰트로 컬렉션’이다. 부쉐론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로 강렬함을 더한 콰트로 블랙 에디션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스몰 링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여기에 콰트로 더블 화이트 스몰
레드벨벳 조이의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공개된 화보에서 조이는 모리셔스 섬을 배경으로 평소의 상큼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특유의 서늘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가 눈에 띈다. 제품을 손에 들고 바르는 듯한 화보에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탄력 넘치는 피부와 고급스러운 광이 조이의 미소와 어우러져 여신미를 자아낸다.
지난 6월 1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의 2024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프라다 앰버서더인 배우 김태리와 NCT 재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김태리는 블랙 니트와 플로럴 장식이 더해진 미니스커트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NCT 재현은 그레이 셋업 수트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김태리와 NCT 재현이 참석한 이번 프라다의 쇼에서는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가 선보인 2024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인간의 신체를 바탕으로 유동적 건축의 개념을 탐구한 이번 컬렉션은 의복의
배우 임윤아 주연의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가 지난주 첫 방송과 동시에 TV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부문 2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킹더랜드' 속 임윤아는 2년 연속 우수사원과 친절사원에 빛나는 킹호텔 호텔리어 '천사랑'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이에 지난 4회에서는 호텔리어로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킹더랜드로 입성하는 천사랑(임윤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해당 신에서 임윤아가 착용한 블라우스는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의 여성복 브랜드 ‘지고트(JIGOTT
22일 오전, 겐조(KENZO) SS24 우먼즈 & 맨즈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세븐틴 버논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버논은 겐조 프린팅이 들어간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그레이 컬러의 후디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올 여름 초, 아티스틱 디렉터 니고가 디자인한 운동화 ‘겐조 돔’을 매치해 힙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겐조는 프랑스 파리에서 1970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명품 패션 하우스로, 버논이 착용한 겐조(KENZO) FW23 컬렉션은 영국의 컨트리 스타일, 미국의 워크웨어, 일본의 스트리트
‘제이에스티나’와 브랜드 뮤즈 ‘아이유’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는 ‘Jump into Unknown Lands’ 라는 주제로 여행지에서도 고유한 개성을 표현하는 MZ 세대들에게 옷과 주얼리로 멋지게 입는 법을 제안한다.화보 속 아이유는 블랙 이너에 글리터 메시 탑을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여름룩을 선보였다. 함께 착용한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의 ‘에테르(ETER)’ 컬렉션으로 영원함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모티브에 제이에스티나의 J를 포인트로 한 뉴 시그니처 컬렉션이다. 아이유는 쁘띠 사이즈의 에테르 목걸이와 모던한 디자
2023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SBS 드라마 ‘악귀’는 악귀에 씐 가난한 청춘 산영(김태리 분)이 악귀를 보는 민속학자 해상(오정세 분)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라는 차별화된 장르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배우 김태리는 이번 ‘악귀’를 통해 첫 장르물에 도전한다. 생활력이 부족한 엄마를 대신해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시험 준비를 하며 힘들고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평범한 대한민국 공시생으로, 아버지 구강모(진선규 분)의 유품을 받은 이후 악귀에 조금씩 잠식되어 가는 구산영
송혜교의 ‘무결점 미모’로 완성한 새로운 데일리룩이 화제다.여성복 미샤(MICHAA)는 뮤즈 송혜교와 함께한 2023 PRE-FALL 컬렉션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멋스러운 미샤의 새로운 데일리 룩 아이템을 착용,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이번 캠페인 화보는 ‘When you call me’라는 컨셉으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담은 순간 미샤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은 미샤의 뉴 컬렉션과 송혜교를 통해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23 PRE-FALL 컬렉션을 통해 미샤만의 유려한 실루
18일 저녁,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미연은 늦은 저녁임에도 불구,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기에 진주 장식 스트랩이 돋보이는 샌들과 유니크한 자수 로고 디테일이 들어간 캔버스 토트백을 들어주며 럭셔리하면서도 멋스런 무드를 자아냈다.그녀가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한 가방과 신발은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 제품이다. 미연이 들어준 에비뉴(Avenue) 토트백은 내추럴 재활용 코튼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지미추만의 개성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주말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호텔리어 '천사랑'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배우 임윤아의 오피스룩이 연일 화제다.임윤아는 미소가 아름다운 스마일 퀸 '천사랑'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앞서 드라마 티저에서도 공개된 천사랑의 인터뷰룩에 대한 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해당 착장은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지고트(JIGOTT)의 제품으로 더블 버튼 클로징과 피크드 칼라 디자인의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자켓과 함께 셋업으로 착용한 스커트는 신축성을 더한 스판 블렌드 소재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배우 김우빈이 함께한 ‘미스터 말론(Mr. Malone)’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던 김우빈은 미스터 말론 화보와 캠페인 영상 속에서 특유의 모던함와 젠틀맨의 면모를 뽐냈다.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과 함께 운동하는 김우빈의 모습에서는 건강미를, 조 말론 런던의 배스 앤 바디로 배스 타임을 즐기는 모습에서는 청량함을, 카 디퓨저와 함께 드라이빙을 하는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테일러 수트를 입고 사이프러스 앤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과 과감한 원 숄더 니트 탑, 와이드 데님 팬츠, 미니 사이즈의 피카부 백으로 완벽 코디한 주인공은?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한국시간 6월 16일 새벽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의 2024 봄여름 남성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피렌체 피티 워모(Pitti Uomo) 기간의 대미를 장식함과 동시에 밀라노 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린 이번 패션쇼는 피렌체 근교인 카파누치아 전원 중심부에 새롭게 문을 연 펜디 팩토리에서 열리며 그 특별함을 더했다. 펜디 팩토리는 브랜드의 탁월한 혁신
배우 정성일의 직장인 패션은?이탈리아 브랜드 피콰드로(PQUADRO)가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정성일과 함께한 ‘나이스한 피콰드로’ 슬로건의 화보를 선보였다.화보 속 정성일은 수트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가방 스타일링으로 누구나 따라 입고 싶어할만한 직장인 룩을 완성하며, 우아한 남성미로 화보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정성일이 착용한 제품들은 ‘블랙스퀘어’, ‘블루스퀘어’, ‘하퍼’ 등 최상위 등급의 가죽인 풀그레인 가죽을 사용한 컬렉션으로 가죽 제품의 우아한 품격은 물론, 여행에 적합한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피콰드로의 대표 컬렉션이다.한
지난 3일(현지시간), 디올(DIOR)이 하이 주얼리 컬렉션 Les Jardins de la Couture의 출시를 기념해 코모 호수의 빌라 에르바(Villa Erba)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이번 이벤트에서는 무슈 디올이 사랑한 자연을 찬란하게 기념하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손길로 탄생한 170피스의 주얼리 작품이 몽환적인 쇼를 통해 공개되었다.이날 쇼에는 디올 앰버서더 김연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블랙 실크 드레스와 에메랄드가 돋보이는 DIOR ROSE (디올 로즈) 네크리스, 이어링을 착용해 눈부신 자태를 선보였다.
12일 오전 4시 (현지시각 6월 11일 저녁 9시),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가 한 세기 동안 노벨상 기념 만찬이 열린 스톡홀름의 시청에서 2024 리조트 컬렉션 ‘셉템 플로레스(Septem Flores)’를 공개했다.막스마라 2024 리조트 컬렉션 쇼에는 배우 문가영을 비롯해 데미 무어(Demi Moore), 릴리 콜린스(Lily Collins), 릴리 라인하트(Lili Reinhart), 키어넌 십카(Kiernan Shipka)등 다양한 글로벌 셀러브리티와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컬렉션의
6일 오전, 쇼메의 갈라디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차은우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속 차은우는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블랙룩에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브레이슬릿으로 세력미를 더해 남녀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눈길을 주목받았다.쇼메는 1780년 설립되어 243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 차은우가 착용한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허니콤의 육각형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구조적 미학이 돋보이는 쇼메의 아이코닉 컬렉션이다.한편, 드라마 '오늘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