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 모델 서설희가 뮈샤 주얼리쇼 모델로 나서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구촌 문화를 교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국내 디자이너들의 한복 컬렉션, 주얼리, 골프복 등 다양한 국내 디자인을 세계에 전파하고,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로 개최되었다. 특히 숙현 한복 패션쇼에서는 2013 미스코리아 진 김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2013 미스코리아 합숙 참가자들이 3일째 일정을 맞았다. 하이원 리조트에서 합숙을 진행하고 있는 참가자들은 14일 하이원 리조트의 시설들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3 미스코리아 합숙 참가자들이 3일째 일정을 맞았다. 하이원 리조트에서 합숙을 진행하고 있는 참가자들은 14일 하이원 리조트의 시설들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5월8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미나 문방구’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정익환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최강희, 봉태규가 참석해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연배우 최강희와 봉태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생각보다 함께 촬영하는 장면이 많지 않아 아쉬웠다”라며 “좋은 작품을 통해 한 번 더 같이 하고 싶다”라고
5월8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미나 문방구’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정익환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최강희, 봉태규가 참석해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영화 ‘미나문방구’는 잘나가는 7급 공무원 강미나(최강희)가 갑작스럽게 쓰러진 아버지 대신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되면서 어릴 적부터 꼴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팔
5월7일 왕십리 CGV에서 영화 ‘몽타주’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근섭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엄정화, 김상경이 참석했다.배우 김상경이 공소시효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상경은 “영화 속에도 나오지만 공소시효 기간 동안 숨어서 지낸다고 죄를 용서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공소시효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
5월7일 왕십리 CGV에서 영화 ‘몽타주’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근섭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엄정화, 김상경이 참석했다.한편 ‘몽타주’는 15년 전 일어난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 전 사건현장에 범인은 꽃 한 송이를 가져다 놓고,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면서 눈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5월7일 왕십리 CGV에서 영화 ‘몽타주’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근섭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엄정화, 김상경이 참석했다.엄정화는 기자간담회 중 김상경이 자신을 누나라고 칭하자 “누나라고 부르지 말라니까”라며 일침을 가했다. 김상경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엄정화 누나 아니고 엄정화 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몽타주’는
5월7일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애프터 어스’의 두 주인공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윌 스미스는 기자간담회 중 마이크를 세우며 마술이라고 주장했고 제이든 스미스는 곧바로 쉽게 따라해보여 윌 스미스를 머쓱하게 했다. ‘애프터 어스’는 3072년 미래의 지구를 그린 SF영화로 황폐화된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
5월7일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애프터 어스’의 두 주인공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애프터 어스’는 3072년 미래의 지구를 그린 SF영화로 황폐화된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와 아들이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에 맞서 생존이 걸린 극한의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제작과 스토리, 주연까지 만능 엔터테이너
국민 남편 이상윤이 '내딸 서영이' 종영 이후 오랜만에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마트하고 럭셔리한 이미지 답게 깔끔한 수트와 반짝이는 구두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기자들의 어색한 포즈 요구도 쉽게 응해줬다는 후문.한편 이상윤이 참석한 코튼데이 2013은 곽현주, 고태용 디자이너와 함께 최초로 시도된 COTTON USA 쇼케이스 형식의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