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특집에서 배우 우현을 비롯한 '못친(못생긴 친구)' 멤버들이 비장의 피부 마사지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못친소 시즌2에는 막강한 '못친'들이 등장해 시즌2보다 더욱 강해진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배우 우현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못친소 강력 우승 후보로 등극, 페스티벌 초반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1일 편안함을 강조한 귀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이날 윤아는 귀엽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며 공항에 이른 봄 기운을 안겼다. 큼지막한 체크패턴 코트와 손목에 드러난 노란 이너로 하여금 마치 어여쁜 옥수수를 연상케 한 그녀는 얼굴보다 큰 편안한 버킷백으로 룩을 완성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한편 광고 스케줄을 소화
로레알코리아의 '사이언스오픈랩'이 오는 2018년까지 연장 운영된다. 로레알코리아와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은 여고생 과학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사이언스오픈랩(Science Open Lab)'의 지속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했다고 15일 밝혔다.로레알코리아는 지난 2013년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과 MOU를 맺고 해당 프로그램을 3년 동안 공동주최해 왔다. 이
'무쌍녀(쌍커풀이 없는 여자)'들이 화장품업계를 점령하고 있다. 쌍커풀이 있는 전형적인 미인들이 차지했던 화장품 모델 자리를 김고은, 백진희 등 매력적인 '무쌍녀' 배우들이 대신하고 있는 모양새다.tvN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홍설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고은은 지난해 8월부터 '라비오뜨' 모델로 활동 중이다. 당시 회사 측은
대세는 '무쌍녀(쌍커풀이 없는 여자)'다. 김고은, 박소담, 박보영 등 '무쌍녀' 배우들이 최근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들의 무쌍커풀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무쌍커풀의 경우 눈 화장을 해도 티가 나지 않고 쌍커풀 있는 눈매에 비해 메이크업 번짐도 심한 편이다. 따라서 '무쌍녀'의 메이크업은 라인을 최대한 두껍게 그리고 번짐 방지에 초
뷰티 랭킹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App) 글로우픽이 첫 번째 서포터즈 '픽스터'를 모집한다.'좋은 화장품을 찾는 좋은 습관'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글로우픽은 55만 소비자의 리뷰와 평가로 정직한 화장품 정보를 제공하는 뷰티 앱이다. 글로우픽의 '픽스터'는 화장품 정보와 코스메틱 문화코드를 공유하는 이들이 감각적이고 자유로운 마케팅 활동을
"피부 재건" 2월 2주차 신상 화장품의 주요 키워드다.설연휴로 신제품 출시가 주춤해지만 그럼에도 일부 브랜드는 자켓을 여미게 하는 칼바람과 실내의 건조한 공기로 3개월간 혹사 당한 피부를 '구원'해줄 집중 케어 화장품을 출시, 봄철 환한 '벚꽃 피부'를 꿈꾸는 여성 소비자들의 공략에 나섰다.[스킨케어] 겨울과 봄 사이, 건강 피부 만들기 한국화
사랑하는 남자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날, 발렌타인 데이.세계 곳곳이 사랑으로 물드는 날인 만큼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는 '사랑'의 상징인 핑크 컬러으로 얼굴 위도 함께 물들여 보는 건 어떨까. 발렌타인 데이에 고백의 성공률 또는 데이트의 만족감을 높일 메이크업 룩을 추천한다. # 남심 사로잡는 하얗고 맑은 피부 하얗고 맑은 피부의 여자는 모든 남성의
아역배우 김소현이 무보정에도 변함없는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11일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공개한 화보 비하인드컷에서 김소현은 인형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앙큼상큼한 매력으로 '오빠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광고 화보에 선보인 페리페라 '쿠션팡 틴트 3호 멋진언니'는 리얼 솜 쿠션이 달려 있어 봉 끝으로 손쉽게 그라데이션을 연출할 수 있는
달력은 아직 겨울에 머물러 있지만 화장품업계에는 벌써부터 봄이 찾아왔다.메이크업 브랜드를 중심으로 2016 SS 메이크업 컬렉션이 속속 론칭하더니 이제는 화이트닝에 초점 맞춘 스킨케어 제품이 잇달아 출시되며 '화이트닝의 계절, 봄'이라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한국 시세이도는 새로워진 화이트닝 신제품 '화이트 루센트'를 2월 출시했다.화이트 루센트
"이게 무보정 컷이라고?" 스타의 무결점 광채 피부를 동경하는 여성을 위한 피부 관리 기본 지침서.Step1 365일 수분 관리는 필수스타의 건강한 광채 피부가 부럽다면 지금 당장 수분 관리에 돌입하도록. 진정한 피부 미인은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건강한 수분 광채로부터 시작되는 법이다.수분 관리 첫 단계는 충분한 수분 섭취다. 하루 물 권장량은 2L이
피부를 위한 최적의 홈케어가 에센스보다는 마스크팩이라고 느낀 것일까. 최근 하루 한 번의 마스크팩 사용을 일컫는 일명 '1일 1팩'이 주목받고 있다.이에 각 화장품사에서는 경쟁적으로 창의성을 가미한 마스크팩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사기에 담긴 앰플을 마스크에 주입해 사용하는 제품은 기본, 여성 속옷의 원단을 사용하는 시트가 출연하는가 하면 시트 위
제품에 있어 입소문은 중요하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을 통해 제품에 대한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헤어케어 제품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옐로우' 샴푸&트리트먼트. 홈 케어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살롱에서 전문가에게 관리 받는 느낌이 든다는 평이 압도적이다.실제로 옐로우 제품 품평에 나선
'도수볼 요법'이란 손과 볼을 이용해 근육에 손상을 주지않고 부드러운 공의 자극으로 변형된 척추나 관절, 틀어진 근육 등을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거나 기능을 개선시켜 주는 '근막이완수축 요법'을 말한다.체형 관리 시엔 '코어근육'을 움직여야 관리가 쉬어진다. 관리 시 우리 몸의 중심축은 골반이지만 늘어진 회음이 업 돼야 체형도 바로 잡히게 된다.앞
'골반교정'과 꾸준한 '하체슬리밍관리'를 한다면 하체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얼마 전 20대 후반의 한 여성이 상담차 필자의 샵을 찾아왔다. 얼굴도 예쁘고 상체도 날씬한데 전체적인 실루엣과 어울리지 않게 허벅지 안쪽살과 엉덩이살 더불어 종아리살이 유독 두껍고 근육이 발달해 있었다. 이 여성은 "하체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체다이어트도 여러 번 시도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고향으로 가는 동안 버스, 기차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오랜 시간 이용하다 보면 처음 출발할 때의 보송보송한 메이크업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건조함과 과도한 유분으로 흐트러진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건조한 차 안의 환경에서는 수분을 쉽게 빼앗기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유분이 과도하게 분출돼 메이크업의 지속력이 짧아지기 때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뷰티한류선도업체, 스타일플로어. 그곳에서 트렌디한 메이크업으로 스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테미 원장(사진)을 4일 만났다.화장품 브랜드 '메이크업포에버'에서 트렌드 메이크업 교육을 담당했고 '앳폼 조성아'에서 메이크업 이사로 활약한 테미 원장은 지난 15년간 국내·외 다양한 CF, 영화, 드라마의
배우 정시아가 빛나는 동안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매거진 우먼센스가 4일 공개한 뷰티 화보에서 정시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탄탄한 피부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시아는 "살림과 육아로 바쁜 탓에 따로 피부과에 가서 관리를 받는 것이 어렵다"며 꾸준한 홈케어를 동안 비결로 꼽았다.그녀는 "이틀에 한 번 시트
한국발(發) '쿠션' 열풍이 전세계 시장으로 번지는 양상이다.로레알그룹의 랑콤이 지난해 출시한 쿠션형 파운데이션이 긍정적 반향을 일으키면서 시장 가능성을 점친 유명 글로벌 브랜드들이 앞다퉈 쿠션 경쟁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맥은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맥 최초의 쿠션 파운데이션 '라이트풀 C SPF 50/PA+++ 퀵 피니시 컴팩트'
사람마다 외모가 다르듯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컬러 또한 천차만별이다.예를 들어 레드가 2015 FW 트렌드 컬러라고 해도 내 피부 톤에 꼭 맞는 립 컬러는 따로 있다. 색에는 사람의 피부 색만큼이나 다양한 톤이 있어 컬러를 조금만 잘못 선택하면 입술만 동동 떠 보이거나 아파 보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이에 최근에는 웜톤, 쿨톤 등 본인의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