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참가번호 12번 김유미가 54명의 본선 진출자 중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됐다. 김유미는 1990년생으로 키 175.5cm, 몸무게 58.1kg, 35-23-35의 몸매를 자랑한다.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과 휴학중이며 미스코리아 지역대회에서 서울 진에 선발됐다.미스코리아 선은
56회 2012 미스코리아 대회의 톱 7이 결정됐다.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톱 7이 결정됐다. 7명의 후보자는 참가번호 12번 미스서울 진 김유미, 29번 미스서울 미 김유진, 36번 미스광주전남 진 이정빈, 47번 미스대구 진 김나연, 50번 미스경북 선 김태현, 52번 미스서울 선 김사라,
56회 2012 미스코리아 대회의 탑 16이 결정됐다.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탑 16이 결정됐다. 심사결과 동점자가 있어 16명이 1차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16명의 후보자는 인터뷰를 거쳐 진,선,미 7명의 후보자로 압축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2012 대회의 공로상에 고 박영석 대장이 선정되어 박영석 대장의 아들 박성우 씨가 대리수상을 했다.이번상은 지난해 10월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고 박영석 대장을 추모하는 의미의 상으로, 미스코리아 2012 참가자들은 시상식에 앞서 특별무대와 추모곡 You Raise me up을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고 박영석 대장은 2007년 에베레스트 등정
2012 미스코리아 특별상이 발표됐다.6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매너상, 포토제닉상, 우정상, 인기상, 탤런트상, 해외동포상 등 6개 부문의 특별상 수상자가 발표됐다.매너상에는 참가번호 13번 미스서울 미 윤솔아, 포토제닉상은 참가번호 12번 미스서울 진 김유미, 우정상은 참가번호 4번 미스부산 미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가리는 ‘미스코리아 2012’대회가 오후 7시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국내 14개 지역 44명, 해외 7개 지역 10명 등 총 54명의 후보가 출전하며 1차 서류심사(40%)와 2차 인터뷰면접, 노 메이크업 체형심사(60%)를 합산해 진 1명, 선 2명, 미 4명의 본상 수상자와 인기상 등 6개 부
56회를 맞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코리아 2012’가 7월 6일 오후 7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의 MC는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박진희가 맡았으며 이번 대회는 TV는 물론 인터넷으로도 생중계된다. TV 생중계는 서울경제TV와 tvN, 인터넷 생중계는 미스코리아 공식홈페이지(misskorea.hankooki.com)와 다음 마이팟, 판
‘미스코리아 2012’ 간호팀 박혜영, 최소연 간호사‘미스코리아 2012’엔 참가자들의 건강을 체크하기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파견근무를 나오고 있으며 3개조로 1명이 일주일씩 합숙소에 머무르고 있다. 제주 합숙에 참가한 박혜영 간호사와 최소연 간호사는 매일 참가자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Q : 현재 참가자들의 건강상태는?A :
‘미스코리아 2012’ 워킹담당 모델 이순영‘미스코리아 2012’ 워킹을 맡은 이순영 씨는 2003년도 슈퍼모델 3위를 입상했으며 샤넬, 디올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채현원 안무감독과의 인연으로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합류하게 됐으며 인천, 서울 지역 예선부터 스태프로 참가하게 됐다. Q : 참가자들이 유독 워킹을 힘들어 한다. 그 이유
7월4일 그랜드힐튼(홍은동)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미스코리아 2011 미 한국일보’ 이세미나의 사진전 ‘담다’의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다. ‘2011 미스코리아 미’ 공평희가 사회를 맡은 이번 사진전은 故박영석 대장을 추모하고 ‘미스코리아 2012’ 후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두 가지 의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사진전의 타이틀은 ‘담다’로, 사진이 촬영된 안나푸
‘미스코리아 2012’ 헤어&메이크업 김만희 팀장 수빈아카데미 프로모션 팀의 김만희 팀장은 ‘미스코리아 2012’의 메이크업&헤어 전반을 맡아 지휘하고 있다. 2002년부터 미스코리아를 담당한 베테랑으로 이번 대회를 위해 12명의 스태프들이 모여 팀을 구성하고 합숙기간동안 23시간 이상의 메이크업&헤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Q :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의 헤어
제주에서 12일간의 합숙을 마친 ‘미스코리아 2012’ 참가자들이 7월 4일 제주를 떠나 서울로 돌아왔다. 참가자들은 7월 6일까지 본선무대를 위한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미녀들에게 궁금한 것은 그녀들의 피부나 몸매 관리뿐만이 아니다. 그녀들의 이상형은 무엇이고 평소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도 궁금한 부분이다.본지가 2012 미스코리아 합숙에 참가한 54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여가시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29명이 영화감상과 공연관람을 여가 활동으로 꼽았다.그 뒤를 운동(10명), 데이트(5명), 파티나 동호회
미스코리아와 유리의 공통점은?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난다는 점이다. 제주에서 합숙을 진행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2012’ 참가자들이 유리박물관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아름답게 빛나는 유리공예품을 관람하고 직접 유리꽃병을 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포토그래퍼=라망스튜디오
7월3일 제주스프링데일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스코리아 2012'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했다.‘미스코리아 2012’후보자의 이름으로 아프리카에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국제 사랑의봉사단에 후원금을 전달한 것.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국제 사랑의봉사단은 해외로 장단기 봉사팀 파송, 긴급 구호, 학교 및 진료소 설립 지원
미인들이 가장 신경 쓰는 신체 부위는 ‘다리 라인’인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2012 미스코리아 합숙에 참가한 54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몸매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위에 대한 질문에 33명이 ‘다리 라인’이라고 응답한 것.그 뒤를 힙 라인(6명)과 바스트 라인(6명), 어깨 라인(2명) 순으로 조사됐다.(기타 7명)특히 후보들은 평상
‘미스코리아 2012’ 안무감독 채현원채현원 안무감독은 뮤지컬 교수겸 안무가로 작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인연으로 이번 ‘미스코리아 2012’의 안무감독을 맡게 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3개월 전부터 팀을 결성해 준비해 왔으며 작년의 겪었던 경험을 반영해 보다 나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Q : 미스코리아 2012 안무의 전체
제주에서 본선을 대비한 합숙일정을 진행하고 있는 미스코리아들이 패션모델로 깜짝 등장했다.7월2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와 정희직물이 공동주최한 ‘오정희 친환경 제주갈옷 패션쇼’에서 패션모델로서 아름답게 무대를 빛낸 것. 이번 패션쇼는 제주의 사계절을 테마로 했으며 미스코리아들은 제주 전통의상인 갈옷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해녀복, 평상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그랜드 힐튼호텔(홍은동) 컨벤션센터에서 ‘2011 미스코리아 미 한국일보’ 이세미나양이 미스코리아선발대회를 기념하고, 참가 후보자들을 응원하는 ‘담음’ 사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사진 작품 전시회는 미스코리아선발대회 56주년을 기념함과 더불어 故박영석 대장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안나푸르나 등반에서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총
제주 스프링데일 리조트에서 합숙중인 미스코리아 2012 참가자들이 특별한 옷을 입게 됐다.제주도의 민속의상인 갈옷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된 것. 참가자들은 오는 7월 2일 ‘오정희 코스튬’이 제작한 갈옷을 입고 제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가한다. 이번 패션쇼는 제주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테마로 삼아 친환경 소재의 의상으로 표현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