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인천 2012 후보자들이 본선대회 번호추첨을 하고 있다.후보자들은 본선무대에 오를 번호를 추첨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드레스 또한 번호추첨을 통해 제공받게 된다.
올해 미스 인천 2012 진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20일 신사동 수빈아트인에서 열린 미스인천2012 오리엔테이션 현장에 모인 후보자들이 전년도 팜플렛을 보며 프로필 사진 촬영 전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본선 무대를 위한 대회안내 및 프로필 촬영과 드레스 피팅이 이루어졌으며, 당일 촬영된 프로필을 통해 팜플렛에 게재될 예정이다.
미스경남 2012 진에 선발된 박서빈(22ㆍ숙명여대3)양의 노메이크업 심사장면이 포착되었다.빛나는 쌩얼이 단연 돋보인다.
"평가의 눈이 아닌 조언과 응원의 눈으로 바라봤어요."2011 미스코리아 미 남미연이 미스 경남 2012 심사를 다녀온 이후 남긴 말이다. 남미연 역시 1년전 경남의 후보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무대에 섰기에 감회가 남달랐을 것이다.대회 심사는 본무대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본대회 심사에 앞서 오전 노메이크업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후보자들의 꾸
미스경남 2012의 새주인공이 탄생했다.지난 24일 경남 창원시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미스경남2012' 영예의 진에 박서빈(22ㆍ숙명여대3ㆍ가운데), 선 백범휘(22ㆍ경성대3ㆍ왼쪽), 미 김은영(20ㆍ고신대2)가 선발됐다.27명의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탄생한 이들은 오전 노메이크업 심사 오후 본무대 심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21명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스마트한 밀착 진동으로 쉽고 빠르게 무결점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진동 퍼프 일체형 비비크림 ‘프레스티지 캐럿 스마탭 비비크림 SPF30 PA++’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프레스티지 캐럿 스마탭 비비크림’은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미백,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등 8가지 기능을 합친 올
만개한 벚꽃을 채 즐기기도 전에 봄철 불청객 황사가 시작됐다. 올해는 황사 진원지가 일찍 건조해져 예년보다 빠르게 황사가 시작되고 발생 빈도도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강렬한 자외선과 건조한 바람, 여기에 황사까지 더해져 봄철 피부는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황사에도 당신의 아름다움을 유지시켜줄 피부수칙 4가지를 소개한다.꼼꼼한 세안과 각질제거로 모공 속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가 1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개념시구, 우아한시구 등 각종 언론의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친 이성혜는 여주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일환으로 여니, 수니와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2012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준비중인 이성혜는 내달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도 활동
7일 잠실야구장 ‘2012 팔도 프로야구’ 개막전에 미스코리아 김혜선이 나타났다.프로야구의 열기를 전하러 DMB 야구 전문 프로그램 '야유회'(야구로 유쾌해지는 *회) 리포터로 나선 것이다. 이 날 야구현장의 열기를 톡톡튀는 말솜씨와 순발력으로 현장 생중계했다. 개막부터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프로야구가 지난 시즌의 인기를 이어 ‘700만 관중’
이성혜가 극과 극의 모습을 동시에 공개해 화제다.4일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는 2012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앞두고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세를 취한 사진과 신부의 모습으로 꾸민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진 중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한복 사진. 미국의 명문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 중인 이성혜는 초등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공부해
2010,2011 미스코리아 티아라를 제작한 블루머코리아는 2011 미스코리아 善 김혜선씨와 美 공평희씨의 국제 대회용 쥬얼리를 제작 협찬했다. 작년 미스 인터내셔널에 참가한 2011 미스코리아 善 김혜선은 한국을 대표하는 자선경매물품으로 블루머가 제작한 비녀를 미스 투어리즘 퀸 오브 더 이어 인터내셔널에 참가한 2011 미스코리아 美 공평희는 한국의 전통
올해로 56주년을 맞은 “미스코리아 2012 참가자 모집 설명회”가 3월23일 수빈아카데미 수빈아트인에서 열렸다.설명회는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출전자들의 불필요한 비용지출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설명회는 올해 대회의 컨셉 및 전반적인 일정, 대회가 지향하는 방향과 지역대회 일정 및 참가자격 심사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