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비가 헬스장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탤런트 금단비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헬스장에서 sky 트레이너와 열심히 운동 중 '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한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공개된 사진 속 금단비는 검정 트레이닝복으로 무장한 채 헤드폰을 끼고 묘기에 가까운 유연성을 선보였다. 특히 8등신 몸매의 금단비는 운동으로 다져
대세남 김수현이 ‘몇 백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해도 여전히 인기 있을 것 같은 남자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연초에 이어 계속되고 있는 퓨전사극 열풍 속에, 라마르 피부·성형외과에서는 지난 7월1일부터 16일까지 라마르를 방문한 여성고객 721명을 대상으로 몇 백년 전 과거에도 여전히 빼어난 외모로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을 것 같은 남자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
상반기 드라마의 ‘루키’는 단연 윤진이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순수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임메아리’역으로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윤진이는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핑크의 톤온톤 메이크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핑크 톤온톤 메이크업은 짝사랑하는 여인의 느낌을 주기 위해 촉촉한 피부 표현과 발그레한 뺨이 포인트다. 블러셔
팔색조 매력 발산, 촬영 현장의 열기 속으로!다방면에 걸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세계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 ‘오클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새로운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들을 매료시키는 오클리의 패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매력을 발산한 이효리는 촬영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오클리 패션 선글
보아와 윤은혜. 서로 활동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피부만은 일치한다.두 사람은 최근 2012 희망로드 대장정 기자회견에서 남다른 꿀피부로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보아와 윤은혜는 세계 불우이웃을 돕는 취지의 자리인만큼 단정한 옷차림으로 수수한 멋을 냈다. 메이크업 역시 쇼무대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소박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피부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광채는 가
2NE1이 이번엔 입술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지난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1년 만에 ‘일렉트롯 팝’ 장르의 새 싱글 ‘아이 러브 유(I LOVE YOU)’로 컴백한 2NE1은 파격적인 스타일링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특히 산다라박은 반쪽만 삭발한 반삭헤어로 화제를 몰고 왔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멤버들의 독특한 입술
노을에 물든 일렁이는 물결을 보는 듯 하다. 그리고 섹시하다.배우 윤세아의 발롱펌이 올 여름 가장 섹시한 헤어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다.윤세아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페로몬향을 풍기는 원초적인 섹시함을 머리부터 발 끝까지 풍기고 있다.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라도 하듯 일렁이는 펌 헤어스타일로 극 초반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윤세아가 선보인 헤어스타일은 발롱펌
주목 할만한 여배우가 등장했다. 드라마 ‘각시탈’에서 경성판 캔디와 주원(극중 이강토)의 그녀 역할을 모두 훌륭히 해내고 있는 진세연이 바로 그 주인공. 혜성같이 나타난 신예 진세연은 무엇보다 HD화질에서조차 흠잡을 데 없는 피부로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포토샵으로 보정한듯 내추럴하면서도 매끈한 진세연의 포토샵 메이크업, 지금 바로 그 노하우를 알아보자.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러빙유(Loving you)를 통해 올 여름 바캉스걸로 눈도장을 찍었다.씨스타는 러빙유의 뮤직비디오와 컴백무대에서 구리빛으로 태닝한 피부를 과시하며 경쟁 걸그룹과의 확실한 차별화에 성공했다. 청순미에 집중하는 걸그룹들이 하얀 피부와 광메이크업에 집중했다면 씨스타는 태닝 피부를 강조하는 메이크업과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헤어컬러
배우 이지훈이 한류원정대 김병대 사단의 ‘찾아가는 일본 한류공연’ 첫번째 주자로 나선다. 5일 한프로덕션(대표 김병대, www.hanproduction.com)은 최근 배우 이지훈 소속사 은총에벤에셀과 일본 공연을 위한 공식계약을 체결, 오는 10월부터 두달간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한류팬과 만나는 ‘한류 전국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배우 이지훈은 S
드라마 주인공이 뜨니 뷰티 브랜드도 뜬다.드라마의 시청률이 오를수록 출연 배우가 모델인 뷰티 브랜드도 인지도와 매출에 날개를 달고 있다. 전속 모델들이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에서 활동하면서 뷰티 브랜드의 인기까지 쌍끌이하고 있는 셈이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라비다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덕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여주인공 김하늘이 라비다의 모델이다. 김하늘
최근 SBS ‘강심장’에서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 배우 이기우의 일상이 포착됐다.이기우는 지난 방송에서 군생활과 더불어 아버지의 병세가 호전된 일화를 털어놔 시청자들 사이에서 ‘훈남’으로 등극했다. 이 가운데 이기우의 일상패션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 속 이기우는 티셔츠에 데님으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배우 이세은이 파인애플 모양의 파격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다.이세은은 지난 30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보 촬영 중 비포앤 애프터!”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더불어 본인이 현재 출연중인 장진감독의 연극 ‘허탕’ 을 언급, “이 머리는 허탕일까요, 아닐까요?”라는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작품을 홍보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공개된 사진 속
무더위가 신사의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 시원하게 이마를 보여주는 올백 헤어가 남성스타들 사이서 유행이다. 세대를 막론하고 약속이나 한 듯 앞머리를 이마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빅스타로 뜬 20대의 김수현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올백헤어로 색다른 멋을 풍기고 있다. 김수현은 7월 개봉하는 영화 ‘도둑들’의 제작보고회와 주얼리 브랜
드라마 ‘추적자’의 김성령이 40대 여성들의 롤모델로 등극했다.김성령은 극중 대통령 후보를 남편으로 둔 국내 최고 재벌의 딸로 등장하고 있다. 캐릭터의 화려한 수식어처럼 김성령의 패션, 메이크업, 헤어 등 스타일링도 화제다. 김성령은 럭셔리 차도녀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할리우드 고전영화의 팜므파탈(치명적 매력의 여성)을 연상케 하는 메이크업으로 시청자
걸그룹 씨스타의 서머 스페셜 앨범 ‘Loving U(러빙유)’가 전 음원차트 1위를 싹쓸며, 28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고 깜찍 발랄하면서 섹시함까지 갖춘 팔색조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씨스타는 '나 혼자' 활동에서 옆트임 의상과 각선미를 과시하는 요염한 안무로 팜므파탈 분위기를 뽐냈다면, 이번엔 '러빙 유'를 통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메이크업이 쉽게 번지고 뭉친다. 이 계절에는 번지고 지워진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SOS 아이템을 하나쯤 꼭 챙겨두면 어떠한 상황도 당황하지 않는다.# 피지제거는 기름종이 대신 미스트 피부화장이 반쯤 지워진 상태에서 파우더를 그냥 두드리면 화장이 뭉치고 피부가 얼룩덜룩해진다. 피지 외에 수분까지 흡수하는 기름종이 대신 수분
닿을 듯 말 듯 애매한 길이가 마치 이성과의 ‘밀당’(밀고 당기기)을 보는 듯 하다. 여성 스타들의 머리카락 길이 때문이다.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단발머리가 요즘 대세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단발 스타일에 합류하며 굳히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김연아는 21일 열린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기자회견에서 달라진 단발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연아는 어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열혈 PD 류기우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이기우의 근황이 포착됐다.최근 강남에 위치한 디자인아웃도어 ‘더도어’ 매장에서 이기우가 쇼핑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패셔니스타이자 10등신 비율 종결자로서 평소 스타일이 좋기로 손꼽히는 이기우가 쇼핑하는 모습이 드러난 것. 이기우는 시트콤 촬영으로 인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지
여름 메이크업은 따로 있다. 올 유행하는 강렬한 팝컬러로 드라마틱한 여름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 바캉스에는 평상시와 다른 새로운 스타일로 바꿔 기분부터 환기시킬 수 있다.올 여름 유행할 메이크업 스킬은 아이라인이다. 스모키 메이크업을 방불케 하는 아이라인처럼 비비드 컬러로 과감하게 눈두덩 위까지 그리면 완벽한 변신이 가능하다. 마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