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차(茶) 뷰티 브랜드 에이티폭스(대표 김정출)가 10대, 20대 남성 103명, 여성 109명 등 총 212명을 대상으로 ‘카페 티텐더에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을 설문 조사한 결과 여성은 정용화(31%)를, 남성은 수지(37%)를 각각 1위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티텐더란 '카페에서 차를 만들어 주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로, 실제 티텐더가
직접판매 전문기업 하이리빙(대표 민창기)이 불필요한 피부 표면의 각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 떼즈블랑(TEZBLANC) 3단계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떼즈블랑은 피부전문 연구진의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피부전문가에게 관리 받은 듯 맑고 투명한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천연해초, 제주 산소水,
건강한 눈을 위해 라식 및 라섹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좋지 않았던 시력을 회복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자칫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면 오히려 시력이 수술 전보다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라식수술로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원추각막증’이라고도 불리는 ‘각막확장증’을 꼽을 수 있다.이 증상은 수술 시 잔여각막을 충분히 남기지 못해서 생기는
최근 월드스타 싸이를 모델로 기용하며 젊고 감각적인 생활 케어 브랜드로 재 탄생한 소망화장품의 ‘꽃을든남자’가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배송비 결제시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 맨즈 밤 10ml’와 시트마스크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는 모델 싸이가 제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완성까지 함께 참
‘사회 고위층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라는 뜻의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최근 케이팝 열기와 함께 아이돌들의 국내외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대중들이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기대하고 있는 일명 ‘아이돌스 오블리주(idol’s oblige)’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국내의 많은 아이돌들이 기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조직위가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해외 바이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조직위에 따르면 1월18일 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해 코트라(오영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코트라 해외무역관 119개소를 통해 100명 정도의 해외 바이어가 박람회 기간 중(5. 16~18일 집중 방
지난해 CJ올리브영 바디스크럽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지오마(GEORMA)의 인기 비결은 강남 아줌마의 힘이었다?제이코스HM(대표 주현민)이 이탈리아 글로벌그룹 미라토社로부터 아시아 독점권을 받아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지오마의 매출 40% 이상이 강남권에서 나오고 있는 것.실제로 제이코스HM 자체 조사 결과 지오마의 부드러운 사용감과 합리적인 가
유럽·미국 등 재정위기로 불확실한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국내 특허와 상표 등 산업재산권 출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화장품 업계 기업으로는 올해 역시 아모레퍼시픽이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특허 229건, 실용 133건, 디자인 568건, 상표 1614건으로 총 2544건의 산업재산권을 출원해 전체 업계 7위에 랭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주)가 이동통신 3사의 제품을 모두 판매하는 휴대폰 판매점을 상대로 경쟁사의 판촉지원인력을 퇴출시키고 자신의 상품판매를 늘리도록 강제한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원 부과를 결정했다.SK텔레콤(수도권본부)은 LGU+의 판촉지원인력(권매사)이 파견되거나 LGU+의 판매실적이 우수한 판매점을 대상으로, 고객 개인정보보
42개 유통매장의 두부 가격 조사 결과, 주요 제조 3사 모두 호주산,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유기농 두부가 국산콩 100% 두부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으며 100g 당 평균 23.5원(2.4%)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사)소비자시민모임(김재옥 회장)이 지난해 10월22일~10월26일 서울지역 40개 유통매장(백화점: 5, 대형마트:12, SSM:8, 일반
이름만으로도 올해가 기대되는 인물-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LG생활건강 차석용 대표 이름만으로도 올해가 기대되는 사람들이 있다. 이미 화장품 업계를 이야기하면서 빠질 수 없게 된 인물들. 국내 화장품 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과 LG생활건강 차석용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이들은 2세 경영자와 전문경영인이란 전혀 다른 길을
정부가 올해 보건건의료연구개발에 지난해 대비 200억원(6.9%) 증액된 309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17년 글로벌 수준의 R&D 혁신역량 및 성과 창출을 통한 보건의료 R&D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13년 보건의료 R&D(예산 3094억원)의 중점 투자 방향을 담은 연간 시행계획을 마련한 것.이 중 주요 질환 임상연구(917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제56차 전문의 자격 1차시험 결과 전체 응시자 3498명 중 3385명이 합격해 96.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지난 1월10일 시행된 전문의자격 시험에는 총 대상자 3573명 중 면제자 59명, 결시자 16명을 제외한 3498명이 응시했다. 이중 3385명이 합격하여 응시자 대비 합격률이 96.77%을 기록했다.이
화제의 드라마 ‘보고싶다’의 이슈메이커 윤은혜. 특히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더욱 탄탄해진 연기력과 물오른 외모, 캐릭터에 맞는 스타일링이 환상적으로 조화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윤은혜만의 ‘조이 스타일’을 탄생시킨 것.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조이 스타일’에 대해서 겟잇뷰티의 최초 기획자이자, 현재 명품 뷰티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피현정이 입을
설원의 시즌을 맞아 겨울스포츠 마니아들은 스키장으로 향하는데 고글과 마스크 등의 스키장패션용품만큼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있다.스키장에서 반사되는 자외선과 장시간 차가운 바람에 노출된 피부는 쉽게 타고 건조해지므로 꼼꼼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겨울 설원의 눈밭은 자외선 노출량이 한 여름보다 3~4배 높고 하얀 눈이 햇빛에 반사되어 피부에 더욱 악영향을 미치므로
차앤박화장품이 본사 사무실을‘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7-12 군인공제회빌딩 23층’으로 이전했다.
박장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R/D사업단장 빙부상빈소: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발인: 1월21일 오전
최근 뷰티 업계에 레이어링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에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섞는 등 그 방법이 다소 한정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스킨케어, 메이크업은 물론 향수까지 그 범위가 보다 넓어진 것. 텍스처에 따라, 향이나 컬러 등에 따라 기존의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닥터자르트의 홍정완 차장은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성형외과와 피부과는 어김없이 대입시험을 끝낸 수험생, 사회 초년생, 대학생들을 상대로 열띤 유치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성형만이 해답은 아니다. 모두가 선호하는 K팝스타 시즌2 보아의 무결점 피부처럼 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겨울방학 동안 성형이 아닌 홈케어로 관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피부민이 되는 비법을 알아 보자
겨울이면 찾아오는 뷰티 고민의 총체적인 원인은 건조함에 있다. 매섭고 차가운 바깥 날씨와 실내의 더운 히터 바람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는 것도 모자라 각질을 만들고 피부를 거칠게 만들기 때문.특히 겨울 뷰티케어를 생각할 때 얼굴 피부만큼 신경 써야 하는 곳이 보디 피부다.프리미엄 뷰티살롱 마끼에의 최다영 부원장은 “겨울철은 차갑고 강한 바람과 실내의 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