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답게 초미니 드레스로 각선미를 드러내 아찔한 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대표곡인 ‘차 마실래?’로 화려한 가창력과 안무를 선보였다.
사진=김세진 studiomandoo@gmail.com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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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답게 초미니 드레스로 각선미를 드러내 아찔한 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대표곡인 ‘차 마실래?’로 화려한 가창력과 안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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