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2013 미스코리아 본선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꽃이라 할 수 있는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의 군무가 시작됐다. 박진영의 ‘음음음’과 ‘스윙베이비’로 흥을 돋우었다.

올해로 57회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 김현욱과 배우 이윤지가 사회를 맡았으며 총 55명의 후보가 출전하며 진선미와 인기상 등 특별상 최종 수상자가 선발된다.

미스코리아 영예의 얼굴들은 당선 후 2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 사회공헌활동, 홍보대사, 국제미인대회 출전 등 국내외 각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본선대회는 서울경제TV SEN과 YSTAR, C&M에서 실시간 생중계 되고 있다.

사진=김세진 studiomandoo@gmail.com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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