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광주 2012' 진의 영광은 이정빈양이 차지해..

▲ '미스광주2012' 진 이정빈(가운데), 선 김신아(왼쪽), 미 이초해(오른쪽)
▲ '미스광주2012' 진 이정빈(가운데), 선 김신아(왼쪽), 미 이초해(오른쪽)
▲ '미스광주2012' 진 이정빈(가운데), 선 김신아(왼쪽), 미 이초해(오른쪽)
▲ '미스광주2012' 진 이정빈(가운데), 선 김신아(왼쪽), 미 이초해(오른쪽)

미스광주・전남 2012가 3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영예의 진은 이정빈(19ㆍ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2년)양이, 선에는 김신아(20ㆍ세종대 무용과3년), 미는 이초해(21ㆍ중앙대 일어학과 2년 휴학) 양이 각각 선발됐다.

후보자 28명은 지난 1일부터 여수엑스포 홍보활동과 자원봉사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다.

한편 광주・전남의 대표로 선발된 진・선・미는 7월 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2012’에 참가한다. 이로써 광주・전남의 진・선・미까지 합류하게 된 ‘미스코리아 2012’는 앞으로 일본・대구・경북대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일본은 7일, 대구는 8일, 경북은 12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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