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함께하는 남산 걷기대회
이번 대회는 국가보훈처의 최완근 차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기존 거북이마라톤 코스를 연장하여 백범광장을 경유한 7.5km 코스로 진행되었다. 백범광장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마음을 담아 대회를 참가한 시민들이 ‘태극기 제작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보훈처의 최완근 차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기존 거북이마라톤 코스를 연장하여 백범광장을 경유한 7.5km 코스로 진행되었다. 백범광장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마음을 담아 대회를 참가한 시민들이 ‘태극기 제작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