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 영화 ‘더 웹툰:예고살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현장

▲ 복싱선수에서 여배우로 컴백한 배우 이시영
▲ 복싱선수에서 여배우로 컴백한 배우 이시영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6월17일 왕십리 CGV에서 영화 ‘더 웹툰:예고살인’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용균 감독을 비롯해 이시영, 엄기준, 현우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더 웹툰:예고살인’은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가 발견된 사건현장에서 모두가 자살이라고 사건을 종결지을 때 담당형사 ‘기철’은 숨겨진 진실이 있음을 감지한다. 웹툰 편집장이었던 피해자가 죽기 전 보고 있던 ‘지윤’에게 비밀이 있음을 감지한 ‘기철’은 웹툰의 내용대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점점 ‘지윤’의 비밀을 파헤친다는 스토리의 웹툰을 소재로 한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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