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매력을 살려주는 속눈썹에 대해 직접 아나운서들에게 물었다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열애설로 인해 아름다우면서도 지적인 여성을 대표하는 직업 아나운서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단정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 때문인지 아나운서는 연예, 스포츠, 기업인 등 분야에 상관없이 많은 엄친아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곤 하는데, 단아하고 또렷한 이미지의 아나운서들의 아나운서메이크업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껏 살려주는 아나운서 메이크업의 필수 아이템은 다름 아닌 ‘속눈썹’이다. 직접 아나운서들에게 속눈썹에 대해 물었다.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 줍니다’ - 한국경제 TV TBS 홍민희 아나운서
일단 아나운서들이 사용하는 인조속눈썹은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아이미 속눈썹은 정말 가볍고 편안합니다. 또, 적당한 길이감으로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 주어서 항상 사용하고 있죠.

‘짙은 화장 대신 아이미를 사용해요’ - MBC SPORTS 플러스 정주희 아나운서
아이미 속눈썹은 사용법도 굉장히 간단하구요. 아나운서들은 흐트러짐이 없고 선명한 눈매가 생명이라 보통 아이라인을 아주 진하게 그리는데, 저는 아이미 속눈썹을 사용해서 더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표현합니다.

‘아나운서들이 열광하는 인조속눈썹’ - 전주방송 JTV 김초희 아나운서
방송할 때 강하고 밝은 조명 앞에서도 또렷한 눈매를 표현해 주니 아나운서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예요. 또 요즘에 온라인 구매가 가능해서 바쁜 와중에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방송 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애용합니다’ -전북 CBS 이은경 아나운서
시중의 다른 인조속눈썹들은 오래 착용하면 눈이 불편하고 충혈되어서 곤란한 적이 많았죠. 아이미 속눈썹을 사용하면 눈이 충혈되는 현상이 전혀 없어서 방송뿐만 아니라 데이트가 있는 날, 친구 만나는 날 항상 애용하는 그런 속눈썹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고 가벼운 속눈썹’ - KBS 진주방송 정준희 아나운서
사용해 본 인조속눈썹 제품 중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가벼운 속눈썹인데다가,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까지 만들어주니 최고입니다. 확실한 눈매표현이 고민이신 분들께서는 아이미 37호를 한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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