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즐겁고 몸에도 좋은 천연과일주스, 조르베

▲ 서머드링크 '조르베' 스트로베리
▲ 서머드링크 '조르베' 스트로베리

일찍 찾아온 더위에 수시로 갈증을 느끼는 우리 몸을 위한 굿 뉴스.

아이스크림이나 청량음료는 순간의 목마름을 해결해줄지 몰라도, 달콤한 맛 뒤에 숨겨진 유해한 성분들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특히 청량음료에 함유되어 있는 당분은 당뇨병뿐만 아니라 뇌졸중, 심장질환,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 유발의 원인이 되며, 좋은 대체음료로 알고 있는 과일주스 역시 청량음료만큼 칼로리와 당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없다.

또 아이스크림 역시 물과 기름을 강제로 혼합시키기 위해 유화제, 증점제, 안정제 등의 화학제를 넣어 오랜 시간 꾸준히 먹게 되면 성인병을 유발하고 비만, 아토피, 혈중콜레스테롤 증가, 성장호르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더위도 식혀주고 내 몸도 챙겨주는 맛있는 마실 거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정통 프랑스 베이커리, 레스토랑 Guillaume(기욤)에서 서머 드링크 조르베(Jorbet)를 선보인다.

조르베(Jorbet)는 마시는(jus) 소르베(Sorbet)를 의미한다.

Guillaume(기욤)에서 선보이는 조르베(Jorbet)는 인공 감미료와 과일 시럽을 배제하고, 오직 천연 과일만을 사용하여 만든다. 때문에 비타민이 풍부하고, 신선한 맛을 자랑할 뿐 아니라, 예쁜 비주얼로 여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신선하고, 상큼한 천연 과일의 맛을 100% 그대로 느낄 수 있는 ‘Guillaume’(기욤)의 서머 드링크 조르베(Jorbet)로 올 여름 무더위를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 

조르베(Jorbet)는 ‘Guillaume’(기욤) 청담 부티크, 한남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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