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8일부터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PC방 금연법이 올해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하반기부터 PC방 흡연에 대한 단속이 철저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PC방의 매출하락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어,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기 위한 창업주들의 고심은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PC방 이용자들도 가시방석이긴 매 한가지다. 흡연자들은 어느 곳을 가던 주변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설자리 또한 없어졌지만 막상 금연을 결심하더라도 마땅한 대안이 없어 일반 흡연자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금연법으로 인해 좌불안석인 각종 유망 프랜차이즈 업계들 역시 간접흡연을 막고, 흡연자의 자유를 보장해줄 무언가를 찾아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추천하고, 해외 금연법의 성공사례와 유망창업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 무연담배 기업 스누스 코리아의 실내 무연담배가 가장 이상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연법이 일찍이 시행된 선진국에서는 스누스의 무연담배가 금연법의 가장 효과적인 담배이자 창업아이템으로 정평이 나있다. 스누스 코리아에서 판매되는 Made in Sweden 스누스는 스웨덴 남성의 1/4이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럽은 물론 미국과 러시아 등 여러국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수 십 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스웨덴의 스누스는 일찌감치 독보적인 퀄리티와 블루오션 시장에 뛰어들어, 작년 미국에 진출한지 약 5년도 되지 않아 15조원 이라는 시장을 형성하였으며, 스누스코리아의 프리미엄 실내담배 스누스는 불과 2~3개원 만에 전국적으로 계약지역만 수 백 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연보조제의 선두주자 역할을 했던 전자담배와 일부 담배대체품도 금연법의 기준 아래 간접흡연으로 규정되어, 흡연이 금지된 모든 곳에서 불가하며 더군다나 유럽의 한 국가에서는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어 전자담배가 금연법에 유동적으로 대처하긴 힘들 것이란 전망이다.

스누스코리아의 관계자에 따르면 “스누스 프리미엄 실내담배는 씹는 담배와 다른 입담배로 200년 역사를 가진 스웨덴에서 시작한 입담배로서 저온살균 공법, 첨가되는 물질로는 소금, 물, 향, 습윤제가 전부이며 특유의 방식으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으며 건강을 염려하는 흡연자들의 구강암, 폐암 같은 암 발생률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고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무연 담배가 창업아이템으로서 경이적인 인기를 얻는 이유는 세계 수 십 조원에 이르는 스누스의 시장 점유율과 해외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한 유망사업으로서 최근 계도기간을 갖고 있는 PC방 전면 금연법의 대안, 전자담배와 금연보조제 등으로 대표되었던 새로운 유망사업 제시 등으로 스누스가 국내에 미칠 영향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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