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럼을 마치고 신동일부장(앞줄 가운데)과 GELA 회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 포럼을 마치고 신동일부장(앞줄 가운데)과 GELA 회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글로벌에스테틱리더협의회(이하 GELA· 회장 송인순)는 지난 7월 3일 강남역에 위치한 갤러리아르체에서 조찬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협의회 가맹 살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년 연속 벤츠 판매왕으로 유명한 (주)한성자동차 신동일 부장의 ‘죽기 살기로 3년만’이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었다.

GELA는 대한민국 에스테틱업계를 리드하는 오너 20여명이 결성해 만든 단체로 공동마케팅, 공동프로모션 등을 함께 진행하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환원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협의회 회원 등록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02)777-0587로 하면 된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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