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 볼륨마이징 스타일러 ‘몰리헨’ 론칭

 
 
헤어코스메틱 전문기업 세화피앤씨에서 신제품 볼륨마이징 스타일러 ‘몰리헨’을 공식 론칭했다. CJ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몰리헨은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면서 풍성한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두피 관리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큰 특징. 볼륨 스타일링와 탈모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볼륨 스타일러 제품이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헤어디자이너 청담WITH의 박기태 원장은 “몰리헨 볼륨마이징 스타일러는 모발의 뿌리 볼륨 스타일링은 물론 탈모방지, 양모효과, 모발 광택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는 4 in 1 기능의 볼륨마이징 헤어케어 제품”이라며 “기존의 스타일링 제품들이 모발 손상이나 한 번 정발 후에 재정발이 불가했던 문제점을 개선해 제품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몰리헨’은 모발의 뿌리부터 볼륨을 살려 가늘고 힘 없는 모발을 풍성하게 지속적으로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 숱이 적더라도 볼륨 있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처지고 힘없는 정수리 볼륨 때문에 고민인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또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지 않아 세련된 볼륨을 유지할 수 있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탈모 방지 및 양모에 효과가 있는 유효 성분 및 몰리헨만의 독자적인 특허 성분 등 두피와 모발에 좋은 성분이 포함돼 굵고 건강한 모발을 가꿔주며, 동백, 아보카도, 호호바, 아몬드 오일 등의 광택 오일 콤플렉스 성분을 사용해 모발에 광채와 윤기를 더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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