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화가 NC다이노스 이상민 선수(투수/왼쪽)와 이태원선수(포수/오른쪽)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구본화가 NC다이노스 이상민 선수(투수/왼쪽)와 이태원선수(포수/오른쪽)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구본화는 NC다이노스 이상민 선수(투수)와 이태원선수(포수)의 도움을 받아 시구에 나섰으며 시구 전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 구본화는 NC다이노스 이상민 선수(투수)와 이태원선수(포수)의 도움을 받아 시구에 나섰으며 시구 전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 구본화, 시구 너무 재밌어요~
▲ 구본화, 시구 너무 재밌어요~
▲ 2013 미스코리아 미(미스경남진) 구본화가 사인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 2013 미스코리아 미(미스경남진) 구본화가 사인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7월 13일, 창원마산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3프로야구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2013년 미스코리아 미 구본화가 기념시구를 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오늘(13일) 블루데이 겸 맴버십데이를 맞이해 다이엔을 대표하여 ‘2013 미스코리아 미’ 이자 ‘2013 미스경남 진’ 구본화가 시구자로 나섰으며 시구연습은 NC다이노스 이상민 선수(투수)와 이태원선수(포수)의 도움을 받아 진행 되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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