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신 이민정, 청소부, 퀵서비스 배달부로 변신!

 
 
국민여신으로 불리며 영화,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인 배우 이민정이 색다른 변신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민정은 최근 콘택트렌즈 브랜드에서 진행한 인터렉티브 무비 촬영에서 청소부, 조깅녀, 퀵서비스 배달부에 해결사까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루 종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해 열심히 뛰어다녔다고 한다.

 
 

이민정이 펼치는 어느 멋진 하루와 그녀의 놀라운 변신의 비밀은 6월 말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웹사이트에서(http://define.acuvue.co.kr) 공개되는 인터렉티브 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빛을 표현해 주는 일일착용 정기교체형 서클렌즈로 이민정은 2010년부터 3년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뮤즈로 활약해 오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연기자 공유, 가수 수지와 함께 KBS2 드라마 ‘빅’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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