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과 함께한 ‘라이브 파워 뮤직’

▲ '라이브 파워 뮤직'의 MC를 맡게된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라이브 파워 뮤직'의 MC를 맡게된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데니안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데니안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떨리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는 유예빈
▲ 떨리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는 유예빈
▲ 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과 함께한 '라이브 파워 뮤직'
▲ 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과 함께한 '라이브 파워 뮤직'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지난 7월28일 전북 완주군 고산 휴양림 야외특설무대에서 와이스타의 뮤직 프로그램 ‘라이브 파워 뮤직’의 녹화가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 파워 뮤직’는 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과 함께 했으며 앞으로 MC데니안과 함께할 새로운 여자 MC인 2013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많은 환호를 받았다.

전세계 걸스카우트들과 함께한 ‘라이브 파워 뮤직’에는 이기찬, 아웃사이더, 2Bic, 타히티, 엔소닉, 백퍼센트, 달샤벳 등 많은 가수들이 함께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본 방송은 8월4일 오후 6시30분  방영된다.

한편 전세계 소녀들의 국경과 편견을 넘은 우정대축제인 ‘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은 8월3일까지 6박7일간 완주군 고산면 오토캠핑장 및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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