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과 함께한 ‘라이브 파워 뮤직’
이번 ‘라이브 파워 뮤직’의 무대는 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과 함께 했으며 앞으로 MC데니안과 함께할 새로운 여자 MC인 2013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많은 환호를 받았다.
많은 걸스카우트들과 함께한 ‘라이브 파워 뮤직’에는 이기찬, 아웃사이더, 2Bic, 타히티, 엔소닉, 백퍼센트, 달샤벳 등 많은 가수들이 함께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녹화된 방송은 8월4일 오후6시30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소녀들의 국경과 편견을 넘은 우정대축제인 ‘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은 8월3일까지 6박7일간 완주군 고산면 오토캠핑장 및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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