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 별로 알아보는 미스코리아 5인방의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 노하우
방송에 출연한 2013년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다행히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도 얼굴이 동안 보다는 노안에 가깝고 몸에 비해 얼굴에 살이 많아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그녀만의 노하우는 평상시 최대한 어려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며 몸에 비해 볼에 살이 많은 것을 극복하기 위해 피부가 탱탱하게 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유예빈 외에도 역대 미스코리아인 홍여진, 이혜정, 김예분, 박샤론이 함께 출연해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찾은 사연, 다이어트 왕이 전하는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 하기, 군살 없는 ‘스탠딩 다이어트’, 출산 후 빠지지 않은 20kg을 3달 만에 뺀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 미스코리아 5인방과 함께 알아보는 뷰티&건강에 대한 고민과 그녀들의 관리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은 오는 8월1일 오전 9시10분부터 SBS ‘좋은 아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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