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 감독, 주연배우 곽현화, 성은, 이파니 한자리에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2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감독 봉만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에로 거장으로 불리는 봉만대 감독이 감독과 주연을 겸한 영화로 촬영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에 출연한 배우 곽현화, 이파니, 성은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언론시사회가 개최된 것.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는 봉만대 감독이 직접 촬영 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에로 영화의 뒷이야기로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변신한 곽현화, 전직에로 배우 출신 가수겸 배우 성은, 플레이보이 출신의 이파니가 자신들에게 붙은 꼬리표를 내숭 없이 리얼하게 표출한 영화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해외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된 아티스트 봉만대는 남극일기, 헨젤과 그레텔의 임필성 감독의 깜짝 출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감독과 배우들이 촬영장 뒷이야기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개성 강한 이들 답게 거침없는 돌직구 발언들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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