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델들도 사랑하는 ‘모스트 바이 라빠레뜨’

 
 
세계적인 패션모델에서 셀러브리티로 주목 받고 있는 ‘강승현’과 샤넬, 크리스찬 라크르와 미소니 등의 패션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톱모델 ‘스카이 스트라케(SKYE STRACKE)’가 ‘모스트 바이 라빠레뜨’ 가방을 통해 스타일 대결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긴 다리가 드러나는 블랙 롱 드레스에 야구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강승현은 메탈릭 실버 호일 가죽의 클러치로 시크하고 세련된 모습을 발휘 했다.

반면 스카이 스트라케는 비대칭 프릴 스커트에 하트와 입술 디테일이 가미된 니트에 오렌지 컬러의 백으로 포인트로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을 주는 룩으로 강승현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현’과 ‘스카이 스트라케’ 가 착용한 백은 모두 라빠레뜨 프리미엄 라인인 모스트 바이 라빠레뜨(Most by Lapalette)로 모던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최고의 소재, 그리고 말 모양의 넵튠 장식으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의 더하여 이미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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