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을 위해 불러주는 노래를 듣는 기분은 어떨까?
인터렉티브 무비에서 아름다운 눈빛으로 존박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하면 나만을 위해 작사한 ‘One fine day’를 불러준다.
국민여신 이민정과 로맨틱가이 존박이 당신만을 위해 멋진 하루를 선물하는 인터렉티브 무비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웹사이트에서 21일부터 감상이 가능하다.
눈이 아름다운 배우 이민정은 2010년부터 3년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뮤즈로 활약해오고 있으며, 이번 인터렉티브 무비로 처음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광고모델로 참여한 존박은 부드러운 목소리만큼이나 로맨틱한 눈빛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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