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 위촉…새로운 이미지 기대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약한 여자는 벗어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첫 번째 앨범 ‘배드’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의 19금 판정으로 주목 받은 신인 걸그룹 퀸비즈가 용산경찰서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에 따라 19금 이미지로 데뷔하며 주목받은 퀸비즈가 준비 중인 다음 앨범은 기존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이미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퀸비즈는 앞으로 용산 관내 학교 축제 및 캠페인에 참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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