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에덴 멤버 이현재, 화장품-아웃도어 이어 스마트폰 광고까지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가수 겸 연기자인 이현재가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에서 임수정과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된데 이어 아웃도어와 최신 스마트폰 모델까지 발탁되며 눈에 띄는 외모와 존재감으로 주목되고 있다.

특히, 최근 온에어된 커브드 스마트폰 TV 광고에 단독 등장, 강한 존재감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으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알고 보니 이현재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첫 싱글을 발매하며 데뷔 신고식을 마친 3인조 밴드 에덴(EDEN)의 드러머로 활동 중인 가수다. 또한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 '꽃미남 밴드' '직장의 신' 등에 출연한바 있으며, 현재 MBC 에브리원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3'를 통해 고풍스러운 외모와 다르게 지독한 알바의 제왕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현재는 앞으로도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향후 '글로벌 대세남'으로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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