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는 기본적인 한국말을 할 수 있는 대회 참가자들이 있는데, 미스파나마는 "안녕하세요 코리아", 미스 탄지니아는 "김쌤"이라며 김유미에게 친근함을 표시했다.
또한 외신기자들과 현지인들은 김유미에게 영어로 '원더풀!! 뷰티풀!!'을 외치며 우승을 기원했다.
이와 관련 김유미는 "외국인들에게 칭찬 받고 응원받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더 힘이 난다"고 말했다.
문정원 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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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는 기본적인 한국말을 할 수 있는 대회 참가자들이 있는데, 미스파나마는 "안녕하세요 코리아", 미스 탄지니아는 "김쌤"이라며 김유미에게 친근함을 표시했다.
또한 외신기자들과 현지인들은 김유미에게 영어로 '원더풀!! 뷰티풀!!'을 외치며 우승을 기원했다.
이와 관련 김유미는 "외국인들에게 칭찬 받고 응원받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더 힘이 난다"고 말했다.
문정원 기자 garden@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