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무대에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 바른자세로 워킹하기 위해 쉴틈없이 연습에 매진하는 참가자들
▲ 바른자세로 워킹하기 위해 쉴틈없이 연습에 매진하는 참가자들
▲ 하이힐을 신고 걷는일은 쉽지않다
▲ 하이힐을 신고 걷는일은 쉽지않다
▲ 본인이 입게될 의상에 맞는 포즈 연습
▲ 본인이 입게될 의상에 맞는 포즈 연습
미스코리아 2012 합숙 참가자들이 워킹연습을 하고 있다. 하이힐을 신고 몇 시간씩 걷는 워킹연습은 쉽지 않은 훈련 중 하나이다. 참가자들은 완벽한 워킹을 위해 자세교정, 본선대회에서 입게 될 각자의 드레스에 맞는 포즈연습 등 하루에 총 8시간이 넘는 연습시간을 소화하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포토그래퍼=윤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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