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 ‘결혼전야’언론시사회
주연배우 김효진은 결혼을 한마디로 정의해달라는 질문에 “결혼은 해볼 만한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했다.
영화 ‘결혼전야’는 결혼을 결정한 남녀가 겪는 심리적 불안 현상인 ‘메리지 블루’를 주제로 결혼을 7일 앞둔 4커플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매력적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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