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유리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과 유정현이 함께 진행하는 생방송 오픈스튜디오의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유예빈은 앙고라 카디건과 발랄한 스커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을  진행했으며, 유정현 역시 프로다운 능숙한 솜씨와 깔끔한 스타일로 촬영장을 빛냈다.

한편 채널A ‘생방송 오픈스튜디오’는 한 주 간의 연예뉴스와 화제의 인물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10월에 시작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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