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꽃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2008 미스코리아 미 서설희, 2011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 김혜선, 2011 미스 서울 미 이정화, 2012 미스코리아 미 김태현, 2013 미스코리아 미 한수민, 김민주 총 7명의 미의 여신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편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웨딩부케쇼’에는 뷰티한국,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상아꾸띄르, 플로랄투데이가 후원했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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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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