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소율 트위터
▲ 사진=신소율 트위터
[뷰티한국 김유리 인턴기자]신소율이 교복을 입은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배우 신소율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뒤 서른. 20대 마지막에 입은 교복. 괜찮아. 아직 어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의 신소율이 교복과 백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복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신소율, 교복 아직 어울린다”, “10년 뒤에 입어도 어울릴 듯”, “시원시원한 웃음이 매력적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미소와 비슷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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