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 이파니가 출연해 “문근영과 동갑이다. 19살 때부터 비교를 당했다.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 넘치는 발언을 했다.
이어 이파니는 “아이 둘 키운 엄마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른 매력일 뿐이다”, “하지만 문근영은 김범을 가졌지”, “같은 나이 다른 느낌 연예인들은 많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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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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