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티트리 밸런싱 라인’

 
 
연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더욱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와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유기농 자연주의 화장품 ‘아로마티카’의 ‘티트리 밸런싱 라인’을 제안한다.

최근 새롭게 처방되어 출시된 ‘티트리 밸런싱 라인’은 저자극 무알콜 보습 토너인 ‘티트리 밸런싱 토너’와 트러블로 인한 피부 손상을 개선하고 산뜻한 보습을 전달하는 ‘티트리 밸런싱 에멀전’으로 구성됐다.

호주 농장에서 직수입해 자연 그대로의 활성 성분을 전달하는 ‘티트리 에센셜 오일’이 민감하고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의 번들거림을 방지해 청결한 피부로 가꿔주고, 정제수 대신 사용한 유기농 알로에베라 추출액과 허브 추출물이 트러블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준다.

특히, 티트리 밸런싱 토너는 티트리 오일과 카모마일 오일이 파란 층을 생성하는 일명 ‘파란띠 토너’로 오일 층을 섞게 하는 가용화제를 사용하지 않아 사용하기 전 흔들어 쓰는 제품으로 피부건강을 생각한 제품이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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