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걸 그룹의 서머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주목

▲ 사진제공 – 츠모리치사토 by 더와치스
▲ 사진제공 – 츠모리치사토 by 더와치스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츠모리치사토 워치가 시계 전문기업 로만손에서 전개하는 시계 멀티숍 더와치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정식 론칭됐다.

7월 4일 오늘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진행된 론칭 기념 포토 행사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론칭되는 츠모리치사토의 해피볼(Happy Ball) 컬렉션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해피볼 컬렉션은 츠모리치사토만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비비드한 컬러와 함께 표현된 제품으로 올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핫 아이템이다.

특히 톡톡 튀는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은 걸 그룹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인기가요의 MC 카라의 니콜과 첫사랑의 아이콘 미쓰에이의 수지가 드라마 ‘빅’에서 착용하여 론칭 전부터 이슈가 되었다.

제품은 두 가지 크기로 표현된 7개의 해피볼과 1개의 워치볼은 실리콘 밴드로 연결되어 내구성과 함께 편리함을 선사한다.

귀여운 고양이 음각이 새겨진 골드포인트로 츠모리치사토만의 감각이 느껴지는 해피볼은 자개다이얼로 블링블링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크로노그래프와 생활방수 기능을 갖추어 시계로서의 기능도 충실히 갖추었다.

서머 룩과 비치패션을 만났을 때 스타일링 포인트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될 해피볼(Happy Ball)은 비비드 오렌지, 핫 핑크, 쿨 민트 세가지 컬러로 선보여 진다.

디자인도 특별하다.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돌처럼 행운과 관련된 모티브로 디자인된 것. 또한 돈과 번영을 상징하는 고양이,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 등 행운을 상징하는 귀여운 동물들을 시계 다이얼에 표현하거나, 참 장식의 형태로 앙증맞게 매달았으며 츠모리치사토만의 일러스트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한편 츠모리치사토의 해피볼 컬렉션은 정통 시계 멀티숍 전국 더와치스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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