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얼짱 파이터’로 유명한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한 송가연은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를 겨뤄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와 몸매 대결’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송가연은 동료 라운드걸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화장실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몸매에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송가연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D-DAY. 첫 라운딩 두근두근. 우리 모두 파이팅. ROAD FC 팬 여러분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연과 채보미, 임지혜는 라운딩 복장을 입은 채 넘치는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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