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한 송가연은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를 겨뤄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와 몸매 대결’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송가연은 동료 라운드걸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화장실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몸매에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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