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설 선물, 겨울철 피부를 위한 보습 크림 추천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설을 2주 앞두고 오랜만에 만날 가족을 위한 센스있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겨울 필수품인 보습 크림을 적극 추천한다. 겨울철 낮은 온도와 습도로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뛰어난 제품력과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한 안전성, 합리적인 가격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 패키지를 특별한 가격으로 GS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하는 데일리 솔루션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설 선물 스페셜 패키지로 준비해 오는 1월 17일(금) 새벽 1시부터 GS 홈쇼핑에서 판매한다.

17일 방송을 위해 사상 최초의 파격 구성으로 준비된 FAB 설 선물 스페셜 패키지는 6만9000원의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ARS 자동 주문 할인과 일시불 할인을 적용해 최저 5만9000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미국 세포라 베스트셀러 크림으로 유명하며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국내 20~40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깐깐한 소비로 유명한 국내 여성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안전하지 않은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랜 시간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의 여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여자친구, 딸, 아내를 위한 선물로 적합하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침체된 경기로 인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꼭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16일에서 17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에 방송을 준비한 FAB에서는 여성들의 겨울 필수품이자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1년에 단 한번뿐인 특별한 구성과 가격으로 준비해 설 선물 고민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고 전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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