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브라질 플라스틱 슈즈 브랜드 멜리사(Melissa)가 1월 22일(수),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갤러리에서 한국 론칭을 기념하여 2014년 SS시즌 제품들을 선보였다.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오리지널 젤리 슈즈 브랜드 멜리사(Melissa)는 플라스틱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하는 남다른 기술력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현재 80개국에 진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이다. 이날 멜리사(Melissa)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특히 ‘WE ARE FLOWERS’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14 SS 시즌 제품들은 꽃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로맨틱한 감성이 돋보였으며 다양한 컬러와 패턴, 기하학적인 커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국내 패션 피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다양한 스타일과 품질력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멜리사(Melissa)는 ‘리치오안나’, ‘바이에토르’ ‘토박스’ 등 편집숍과 가로수길 ‘매그앤매그’ 1층, 신세계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