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주얼리 아이템으로 시선 압도

 
 

등장하자마자 검색어 1위로 등극한 그녀, 고소영. 역시 그녀는 예뻤다. 빛나는 스타일,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 종결자 고소영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9일 고소영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녀의 근황, 남편 장동건과의 만남에서 지금의 생활까지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그녀는 변함없는 미모와 스타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반지 하나로 화사함을

 
 
유연한 곡선으로 이뤄진 러브포즈는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자연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링은 다른 링과 겹쳐 사용할 때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어떤 상황에든 매치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갖췄다.
고소영처럼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은 물론 팬츠, 블랙 등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링에도 제격이다.
고소영의 스타일리시함을 살린 반지는 판도라의 러브포즈 라인으로 알려졌다.

#팔찌도 여러 개를 착용, 고급스러운 스타일링

 
 
볼드한 참 장식에 곁들여진 골드 브레이슬릿은 디테일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민소매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며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는 여자의 품격을 살려준다.
꼬임 디테일이과 은은한 컬러가 어우러져 차분한 느낌을 전하는 마크라메는 어떤 스타일링에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다.
특히 요즘 시즌과 어울리는 리조트룩에 매치하면 더욱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준다. 이 제품 역시 판도라의 골드 브레이슬릿과 마크라메 제품이다.

박솔리 기자(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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