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달콤한 밸런타인데이에 사랑 받고 싶다면 봄의 햇살을 담은 알프레드 던힐의 ‘보던 브라이트 컬렉션’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

보던 컬러의 다채로움은 달콤한 밸런타인데이와 잘 어울리며, 남성미가 어우러진 울트라 마린, 스카이 블루, 그레스 그린의 우아한 컬러감을 비롯해 젠틀맨의 달콤함을 닮은 선샤인 옐로우, 꼬냑 오렌지, 루비 레드가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멋지고 작은 가죽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심플한 크기의 사이즈는 여성들이 들기에도 손색없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던힐 싱글 지퍼 브리프케이스, 컴팩트 슬림 브리프 케이스, 여행의 필수품이 될 싱글 지퍼 오가나이저, 여권 홀더, 심플 카드 케이스, 빌포드 지갑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탈리안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보던 브라이트는 긍정적이고 유쾌한 비즈니스 룩을 완성시킬 수 있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모던하면서도 전통적인 가죽과 함께 뛰어난 내구성, 완벽한 기능성을 제공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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