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미녀 포스로 인터넷 뜨겁게 달궈

▲ 화사하고 밝은 미소
▲ 화사하고 밝은 미소

미스코리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화사한 미소’의 주인공 2012 미스코리아 선 이정빈. 동글동글 귀여운 눈매와 달갈형 얼굴, 단아한 자태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월10일, 논현동 소재 수빈 아카데미에서 미스코리아 2012 당선자 소양교육이 실시됐다. 처음으로 사복패션을 선보인만큼 당선자들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던 자리.

▲ 옆모습도 예쁜가요?
▲ 옆모습도 예쁜가요?

이정빈은 화사한 옐로 원피스로 레몬처럼 상큼하고 톡톡 터지는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의 멋진 미소와 어우러져 감각을 뽐냈다는 후문.

한편 2012 미스코리아 선 이정빈은 92년 생으로 광주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재학 중이며 173.4cm의 키에 52.1kg, 32-24-36 황금 몸매를 자랑한다. 특기는 요가와 등산으로 예쁜 몸매의 비결이 아닐까?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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