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딩내추럴 시리즈’ 대규모 온라인 맞춤 샘플링 이벤트 진행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120년 아기피부 전문가 존슨앤드존슨의 존슨즈베이비가 오는 4월 12일까지 우리 아기의 피부성격을 체크하고 더욱 완벽해진 수딩내추럴 시리즈의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까칠이 예민이가 달라졌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존슨즈베이비가 새롭게 론칭한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기도 어른처럼 피부성격에 따라 맞춤 케어가 필요하다는 사실과 함께 엄마들도 잘 몰랐던 아기 피부성격별 특징과 관리법을 이해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존슨즈베이비 홈페이지에서 아기 피부성격을 진단해볼 수 있는 11가지 문항에 따라 아기가 실제 겪고 있는 피부 증상을 체크하면 되며, 아기가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피부성격 테스트 결과에 따라 건강한 피부를 위한 맞춤 케어법을 전달하고, 건조한 아기 피부에 촉촉함을 선물하는 ‘수딩내추럴’ 또는 예민한 신생아 피부의 트러블 예방을 돕는 ‘베이비내추럴’ 체험킷(로션&워시)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수딩내추럴 대용량 샘플킷, 에코백 등을 추가로 선물한다.

존슨즈베이비 마케팅팀 이지나 매니저는 “아기들은 피부 장벽이 어른보다 30% 얇고 미성숙해서 수분이 빨리 손실되는 건조한 피부와 땀띠, 기저귀 발진 등 트러블이 자주 나타나는 예민한 피부가 되기 쉽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까칠한 아기 피부와 예민한 신생아 피부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많은 엄마들이 ‘수딩내추럴 시리즈’로 아기 피부의 건강한 변화를 체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추블리’ 추사랑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신규 TV광고도 지상파와 케이블을 통해 방송을 시작했다. 수딩내추럴 캠페인 광고 속 추사랑은 건조한 피부 때문에 성격조차 까칠해진 아기 ‘까칠이’ 캐릭터로 변신해 특유의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 표정을 뽐냈다.

피부가 건조한 ‘까칠이’를 위한 존슨즈베이비의 ‘수딩내추럴’은 단 7일 사용으로 거칠어지기 쉬운 아기 피부 7가지 부위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전문 연구소 엘리드에서 수딩내추럴 제품의 효과를 측정한 결과, 사용 후 7일이 경과하자 각 부위의 보습 정도가 볼 93%, 턱 63%, 귀 뒤 73%, 목 48%, 무릎 70%, 팔 79%, 엉덩이 61% 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신생아 ‘예민이’를 위한 ‘베이비내추럴’은 예민한 신생아 피부의 트러블 예방을 도와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실제, 존슨즈베이비 연구소에서 시행한 2주의 임상시험 결과, 예민한 아기 피부에 주로 나타나는 붉은 반점/붉어짐, 거칠음, 각질, 부어오름, 건조함과 같은 5가지 주요 트러블의 예방을 돕는다고 입증 받았다. 특히 트러블이 자주 나타나는 신생아 피부에 순하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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