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핀현준 집공개(사진 JTBC 캡처)
▲ 팝핀현준 집공개(사진 JTBC 캡처)
[뷰티한국 연예팀 이수아 기자] 팝핀현준 집공개에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드러냈다.

팝핀현준 집공개는 12일 JTBC '화끈한 가족'에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댄서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씨의 집이 공개됐다.

팝핀현준 집공개는 방송 직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일반 가정에서는 볼 수 없는 오락실이 있기 때문이다. 팝핀현준은 방 하나를 다양한 오락기기와 피규어로 꾸몄다.

팝핀현준은 "집에 꼭 놓고 싶었던 것이 당구대와 오락기 자판기였다. 집 안에서 모든 걸 즐길 수 있다. 그런 로망이 있다"며 "자판기를 꼭 놓고 싶은데 아내는 싫어할 것 같다. 당구대와 오락기를 들여놓는 것을 싫어했다"고 말했다.

한편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2011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예술이가 있다.

이수아 연예팀 기자 2soo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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