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 런던올림픽 기념 특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는 2012년 런던올림픽을 기념해 수분 케어 로션인 ‘아쿠아파워’와 스포츠 바디 샤워젤, 바디 쿨링 로션 등 스포츠맨을 위한 특별 리미티드 에디션 ‘아쿠아파워 스포츠’ 라인을 출시했다.

아쿠아파워 스포츠 라인은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모공이 크고 땀 분비량이 많아 불쾌한 냄새가 나기 쉬운 남성들의 특징을 고려한 제품으로 땀냄새 억제를 도와주고, 피부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여기에 쿨링효과까지 있어서 여름철 레포츠와 스포츠 활동 시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쿠아파워’는 10초에 1개씩 팔리는 비오템 옴므의 NO.1 베스트셀러로 5000리터 스파워터와 고농축 올리고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운동으로 건조해진 얼굴에 수분을 충전해주며, 지쳐있는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스포츠 보디&헤어 클렌저’는 스피룰리나 해초 성분과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운동 후 헤어와 피부의 노폐물과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스포츠 보디 쿨링 젤’은 알코올 성분이 바르는 즉시 몸의 온도를 낮추어 쿨링효과를 선사하고 카프릴로일 살리실릭산이 불쾌한 냄새를 방지해준다.

비오템 옴므 이윤진 상무는 “여름철에는 땀 속에 있는 노폐물이 피부 불순물과 뒤섞여 피부를 손상시키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잦은 샤워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악순환을 겪는 남성들이 많은데 아쿠아파워 스포츠 라인이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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