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민 귀요미로 등극한 아나운서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최근 엄마와 함께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김민율은 아동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의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오픈 일에 맞춰 매장에 깜짝 방문, 엄마와 함께 옷을 고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제스처를 취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김민율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 ‘플레이 박스’ 이벤트와 ‘페이스페인팅’을 직접 체험하고, 매장 내 비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타거나 섀르반 깃발을 휘두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올림픽 응원에 심취되어 스케이트 포즈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기도 해 대세를 증명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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