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받고 싶은 선물 아이템 시계! 받는 사람의 취향 따라 고르자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매년 혁신적인 시계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개하는 스와치(SWATCH)가 졸업ㆍ입학 시즌을 맞아 남성용 시계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시계는 매년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선물 중의 하나로, 특히 남성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자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이번에 출시된 스와치 남성 시계는 유행을 타지 않고 고전적인 멋을 추구하는 댄디한 남성에게 추천하는 ‘레블론(LEBLON)’, 세련되고 활동적인 도시 남성과 어울리는 ‘웨일즈(WALES)’, 독특한 멋을 추구하는 패셔니스타를 위한 ‘포 더 러브 오브 케이(FOR THE LOVE OF K)’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기 다른 멋과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레블론(LEBLON)은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코냑-브라운 색상의 가죽 스트랩에 블랙 스티치를 더했다. 웨일즈(WALES)는 유광 스테인리스스틸 브레이슬릿(bracelet)과 블루 다이얼이 어우러져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 ‘포 더 러브 오브 케이(FOR THE LOVE OF K)’는 네이비 바탕에 화이트컬러 도트 패턴이 인상적인 시계로 실리콘 소재의 화이트 컬러 도트 패턴이 경쾌하다. 2014년 유행하는 패턴 중 하나인 도트무늬를 반영하여 패셔니스타에게 수집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한편 스와치는 졸업ㆍ입학 축하 기념 이벤트로 20만 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가죽 카드 홀더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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